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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방사능}} {{금속}} {{가벼움}} == 개요 == 예전에는 [[kalium]]으로 표기하고 [[칼륨]]이라고 읽었으며 [[대한화학회]]에서 영어식 명칭을 사용하기로 하여 바뀐 영어식 명칭으로는 [[potassium]]([pətӕsiəm])이라고 적고, 영어식으로 [[퍼태시엄]]이라고 읽거나 한국식으로 [[포타슘]]이라고 읽는다. 이미 영어식 명칭은 바뀐지 오랜데 평가원이 교육과정을 안바꿔서 아직도 고등교육과정에서는 칼륨이라고 배운다. 대학가서 일반화학 배우면 다 포타슘이라고 쓴다. 불붙이면 보라색 색깔이 난다. 세레나 남친이다 가끔 칼슘하고 헷갈리는 병신들이있다 칼륨-40은 방사능 물질이며, 자연에 흔한 편이라 몸 속에도 다량 들어있다. 이녀석때문에 [[바나나]]는 방사능이 있다. 저염소금에도 극소량으로 들어가 있다. 체내의 나트륨과 길항작용을 하여 나트륨과 균형을 이룬다. 이 균형이 무너져 칼륨이 과다해지면 심장 멎어서 뒈짓할 수 있다. [[사형]]방식 중 하나인 약물주사형의 집행에 염화칼륨이 쓰인다. [[심장]] 수술을 할 때 심정지 약물로도 쓰는데 앰플에 '''직접 주사 금지'''라고 설명이 붙어 있으며 의사나 간호사가 자살하는데 써서 가끔 뉴스에 실린다. '저염소금'이라고 하는 종류 중에 염화나트륨이 아닌 '염화칼륨'(똑같이 짠 맛이 난다)을 스까한 종류가 있는데 고혈압 환자용으로 신장 기능이 망가진 사람에게는 오히려 독이다. 신부전증에 걸리면 칼륨 배출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 신체 내에 칼륨이 쌓이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칼륨을 더 먹었다간 심장마비로 죽는다. 과일, 채소는 칼륨 함량을 줄이기 위해 전부 데쳐서 먹어야 하고, 칼륨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식물에 많이 들어있어서 초식동물들이 소금기 있는 걸 보면 환장하고 달려드는 이유다. 그냥 소금은 말할 것도 없고, 사람의 땀이나 오줌 같은 것도 핥아먹으려고 한다. == 관련항목 == * [[소듐]]([[나트륨]]) {{각주}} [[분류: 화학]] [[분류:위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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