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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혐오|[[아즈텍 제국|쳐들어오다가 탈탈 털린 적국새끼]],[[스페인|통수치고 쳐들어와서 약탈하고 왕 화형시킨 씨발새끼]]와 [[누뇨 데 구스만|씨발새끼 머큱]]|이 국가}}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멕시코에서 아즈텍 다음으로 큰 제국이었다. 다른 메소아메리카 제국들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중앙집권적이고 통합적이었다. 종속된 도시국가들에는 자율권이 없었고 4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누었다. 부속국가들 중 몇몇은 독자적인 지도자를 두기도 했다. 다른 동네들은 야금술은 있어도 흑요석을 많이 썼는데 얘들은 청동을 깨나 굴렸다. 아즈텍과는 숙적관계였다. 그래서 아즈텍과 맞닿는 국경을 요새화해서 순찰을 돌렸다. 가끔 사절단 눈치보면서 보내고 종교의례 참석하는거 말고는 직접적인 무역도 사실상 없었다. 다만 중개무역을 통해서 타라스카 금속이 수출되기도 했다. 나우아틀어 쓰는 애들이 물고기 잡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미초아칸이라 불렀다. 스페인이 왔을때, 타라스카는 제대로 스페인인들 얼굴 보기도 전에 천연두가 돌아서 좆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스페인이 왔을때 평화롭게 스페인의 지배를 수용하고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자치를 누릴수 있을줄 알았는데... {{불쌍함}} 누뇨 데 구스만이라는 인간이 식민지 최고 통치기관 의장직에 오르면서 좆된다. 구스만은 금이랑 은을 존나게 요구했고, 얘네 왕(카손시)를 감금하기도 하고, 끝내 군대 이끌고 쳐들어가서 강간 약탈질하다가 왕을 말로 질질끌고가서는 화형시킨다. [[분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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