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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취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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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기상}} {{금수저}} 톈진 쑹장이라는 이름으로 2006년에 창단하였으며, 3부 리그에서부터 경력을 시작한 구단이다. 갑급 리그에서 용케 우승을 차지해내면서 승격을 이뤄낸 팀이기도 하다. 사실 톈진 취안젠과 [[귀저우 헝팡즈청]](준우승), 칭다오 황하이(3위)는 셋 모두 승점이 59점으로 동률이었다. 덕분에 톈진은 하마터면 우승을 못할 뻔 했는데... 하지만 위에서 이미 설명했듯 톈진은 용케도 우승을 차지해내고야 말았다. 상대전적 만세! 만세! 현재 감독은 [[파비오 칸나바로]]. 2016년 때는 루이스 파비아누, 자드송, 제우바니우를 비롯한 브라질 출신의 선수들을 내세워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었었다. 루이스 파비아누의 경우는 22득점을 하면서 갑급 리그 득점왕으로 거듭났다고. 그런데 ㄹㅇ 웃긴 사실이 하나 있다. 구단은 그렇게나 잘 해준 루이스 파비아누<ref> 2017년 2월에 바스쿠 다 가마로 이적했다. </ref>와 자드송을 쿨하게 내다버릴 계획이라고 한다. 제우바니우 빼고 다 꺼져! 대신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아시아 쿼터로는 권경원을 데려왔고 외국으로부터는 [[악셀 비첼]]을 데려온 상황. 비첼은 무려 200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다음은 [[카바니]]를 영입할 계획이었는데 상황이 여의찮아지면서 니콜라 칼리니치로 타겟을 바꿨다고 한다. 이적료로는 569억을 내밀었다. 협상은 거의 다 완료되었었는데 하필이면 협상 중개인이 비싼 중개료를 요구하는 바람에 이적이 파토나버렸다. [[라다멜 팔카오]]와 [[라울 히메네즈]] 영입도 목전에 앞두고 있었는데 CFA가 용병 제한 정책을 새로 내놓는 바람에 이것도 파토나버렸다. 계약서도 다 준비했고 마지막으로 서명만 남겨둔 상황이었는데... 안 빡칠래야 안 빡칠 수 없는 상황. {{흙수저}} 2018년에 한국인 감독 [[최강희]]를 영입하고 많은 돈을 투자할 것을 약속했으나 모기업인 취안젠의 회장, 임원진들이 체포 구속되면서 그룹 도산의 위기가 찾아왔다. 구단은 취안젠의 이름을 내버렸으나 텐진 내에서 지원해줄 기업을 못찾으면 해체해야할 위기다. 원래 슈퍼리그 팀은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이 불가능함 일단 구단은 텐진 축구협회가 맡기로 했고 이름은 톈진 텐하이로 바꿨다. 유예기간은 약 1년. {{망함}} {{해체}} 결국 시에서도 내다버려서 해체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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