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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헬지구}} {{숨이과}} * 관련 문서: [[지진(지구과학)|지진]], [[화산]] == 설명 == [[화산]]이 특정 부분에만 몰려있는 이유. [[지진(지구과학)|지진]]이 존나 나는 이유를 설띵해주는 이론이다. 즉 지질학에서 지각과 맨틀을 포함하는 지구의 규산염질층, 특히 최상부 "암석권(lithosphere)"이 움직이는 양상을 설명하는 거라 볼 수 있다. 생명체가 매우 번성한 행성이라면 이런 거는 존재할 거다. 현대 지질학에서 가장 중요한 이론이자 정수라고 한다. == 용어 == * 판: 지구 최외곽층을 이루는 것. 약 14개의 크고작은 쪼가리로 나뉘어져 있다. * 수렴형 경계(Convergent boundary) :* 섭입대: 무거운 판이 가벼운 판 밑으로 굽실대며 가는 곳이다. 방해물에 의해 교착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풀리는 순간 지진이 일어난다. :* 메갈리스: [[메갈리안|얘네들]]과는 관련 없다. 무거운 판이 굽실되며 들어간 곳이 모이는 곳. 맨틀 안에 있다. 언젠가는 외핵으로 떨어질 거다. * 발산형 경계 (Divergent boundary) :* 해령: 마그마가 뿜뿜하는 곳. 이 곳에서는 새로운 지각이 형성된다. 아이슬란드에선 이게 육지로 드러난 모습이다. :* 지구대: 대륙에서 주로 나는 곳. 아프리카에 가면 볼 수 있다. 다만 판 안에 있고 워낙 커서 너새끼는 못알아챈다. 스카이 다이빙이라도 해라. * 보존형 경계 (Transform fault/Transform boundary) - 판과 판이 소멸하거나 생성되지 않고 미끄러진 형태다. 특히 변환단층이 핵심적인 단층 구조가 된다. 예로 들어 [[산안드레아스 단층]]이 있다. == 판과 지각, 그리고 원동력 ==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판과 지각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판구조론을 설명할 때 "지각이 맨틀 위에서 움직인다"라고 하면 넌 틀린말을 한거다. "그러면 뭔데요?" 일단 지각과 맨틀이라는 단어는 암석학적 구분이다. 추가중..... == 현재 존재하는 판 목록 == === 주요 판(1차 판) === * [[태평양 판]] * [[유라시아 판]] * [[아프리카 판]] * [[북아메리카 판]] * [[남아메리카 판]] *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 * 남극 판 === 소형 판(2차 판) === *필리핀해판 *나스카판 *코코스판 *카리브판 *스코티아판 *아라비아판 *후안 데 푸카 판 ===3차 판=== 판 내의 이동속도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정의된 판들이다. 금간 부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위 판들 중 어딘가에 속하거나 경계 일부분이 붙어있다. *사우스샌드위치판 *셰틀랜드판 *케르겔렌판 *북안데스판 *알티플라노판 *포클랜드 미판 *그린란드판 *오호츠크판 *누비아판 *마다가스카르판 *세이셸판 *소말리아판 *말루쿠해판 *상이헤판 *할마헤라판 *반다해판 *버마판 *순다판 *아나톨리아판 *[[아무르 판|아무르판]] *아풀리아판(아드리아 판) *양쯔판 *에게해판(헬레닉 판) *오키나와판 *이베리아판 *이란판 *펠소판 *티모르판 *티서판 *고나브 미판 *파나마판 *리베라판 *니우아포오우판 *마오케판 *스리랑카판 *오스트레일리아판 *우들라크판 *인도판 *카프리콘판 *케르마데크판 *통가판 *푸투나판 *마리아나판 *필리핀 변동대 *밸모랄 환초판 *캐롤라인판 *콘웨이 환초판 *이스터판 *갈라파고스 미판 *후안페르난데스판 *쿨라판 *마누스판 *뉴헤브리디스판 *북비스마르크판 *북갈라파고스 미판 *솔로몬해판 *남비스마르크판 *고르다판 *익스플로러판 *새머리판 == 역사 == === 대륙이동설 === 베게너가 1915년 저서 '대륙과 해양의 기원'에서 처음으로 주장. 대서양 양쪽 해안선 굴곡의 유사성, 화석분포,고생대 말 빙하 퇴적층의 분포와 빙하 이동 흔적 등을 근거로 하나의 거대 대륙인 판게아가 고생대 말~중생대 초에 존재하였으며, 2억년전부터 분리되어 현재와 같은 대륙 분포가 되었다고 주장하였으나 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대륙 이동의 원동력을 설명하지 못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맨틀대류설 === 1920년대 후반 베게너에게 동조했던 홈스가 대륙이동의 원동력을 설명하기 위해 내놓은 설. 맨틀이 유동성을 가져 열대류하며, 상승부에선 대륙 지각이 분리 및 새로운 해양이 생성, 하강부에선 산맥과 해구가 형성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로선 밝힐 방법따윈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묻혔다. === 해저확장설 === 1940년대 이후 해저지형 측정이 활발해지면서 베니오프대, 해양 지각의 연령 분포, 심해 퇴적물의 두께 등이 측정됨에 따라 해령,해구 등 해저지형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 1962년 헤츠와 디츠가 주장했다. 해령에서 새로운 해양 지각이 형성되고 해구에서 소멸한다는 주장이다. 이 덕에 맨틀 대류설이 다시 떠올랐으며 주류로 자리잡게 된다. === 판 구조론 정립~현재 === 이후 여러 학자들의 여러 지질 현상을 통합적으로 설명하려는 연구가 이루어지며 1960년대 말 공식화되었으며, 현재는 보편적인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분류:지질학]][[분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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