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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정의== [[바다|바닷물]]에서 수영 등을 하는 행위 ==폐해== {{쓰레기 문서}} {{지랄}} 스스로 염장무가 되고 싶은 사람이나 하는 행동이다. 대다수가 유치원때부터 배웠듯 바닷물 속에는 엄청난 양의 염류가 녹아있다. 어쩌다 들이키기라도 하면 순식간에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을 넘기게 된다. 라면같은 고염류 식품은 맛이라도 있지, 바닷물 드링킹은 맛이라고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짠맛밖에 느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각종 미생물이 번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줌이나 싸고 갔을 바닷물은 위생상으로도 매우 불결하다. 그야말로 자신의 수명을 깎고 싶은 병신이나 할 짓이다. 이 행위를 피서라 하는 사람도 있으나 차라리 바닷가까지 고속도로 차 안에서 에어컨 쐬는게 피서지, 해수욕은 피서라 할 수 없는 병신짓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ㄴ 응 네 다음 집구석탱이 방에서 고추나긁으며 인터넷만하고 살아서 같이 물놀이갈 친구들도 없는 씹덕 한분 ㅋㅋㅋㅋ ㄴ 바다가기 싫은게 염분보다는 더러워서 가기싫은게 더맞지.. 차라리 비싼돈주고 갓 워터파크를 가자 ㄴ 더러워서 피한 곳이 워터파크 ㅋㅋㅋ 수영장이 더 더럽다는 생각은 안드니 == 아재개그 == {{아재개그}} 바닷물 속에서 욕하는 행위를 뜻한다. [[분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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