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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미자와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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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 {{스포일러}} {{치사율}} {{의학}} {{무서움}} {{극혐}} {{노답}} {{개같음}} {{위험}} * 관련문서: [[바이러스]] [[히나미자와]]라는 마을에서만 있는 바이러스성 풍토병으로 한번 걸리면 환각, 환청, 의심암귀, 피해망상, 고열등의 시달리다가 말기가 되면 자신의 임파선 주위에 극심한 가려움증을 느껴 자신의 손으로 자기 목을 긁어 결국 출혈성 쇼크로 죽게된다. 근데 굳이 모가지를 뜯지 않아도 너무 무서운 환각을 보는 바람에 심장마비로 죽거나 급성심부전으로 죽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어쨌든 걸리면 그냥 뒤진다. 그것도 존나 더럽고 추악하게 뒤진다. 그냥 저 마을 근처는 안가는게 상책이다. 니들이 애니든 게임이든 원작이든 뭘 봤든 봤으면 알겠지만 사실 그런거 정신병동이나 뉴스에 나오는 그런 사람들 보면 다 히나미자와 증후군 걸린 애들이다. 게다가 이론 중에선 가장 중요한 48시간이니 마을 오가면 좆되느니 하는거에 이레귤러가 넘쳐난다. 또 보면 기가 막히게 사토코 남매나 레나나 시온이나 케이이치처럼 과도한 스트레스 받고 착란이 오기 좋은 환경을 가진 애들한테 초점이 다 맞춰져있다. 환경도 폐쇠적인 시골짝 마을이고 무슨 3가문이 지배를 하고 배척과 의심이 성행하는 주갤마을이 배경이다. 여기서 좀 오오이시가 매 애피소드마다 하는거처럼 조금만 부추기면 누구든지 의심암귀 걸리기 좋다. 아주 단적인 예를 들어서 오니카쿠시편 케이이치가 오오이시한테 수상한 내용을 듣고, 그 뒤로 어느 날 자기는 말한적도 없는 내용을 친구들이 알고 집에 엄마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고 찾아와선 저녁 해주겠다고 그러면 긴장타는건 당연하지 원래 정신질환이 사소한 거에서 출발하는거 아니겠냐. 사토코 남매나 시온같은 상황이면 발병하기 딱 좋고, 전쟁중에는 말이 필요없다. 고로 말해서 히후미 쎈쎄가 고생해서 쓴 논문과 34가 그걸 존나게 밀어붙였지만 사실 어느정도는 뜬소리가 맞다. 기생충이야 뭐 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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