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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총}} [[파일:FP45 리버레이터.jpg]] [[미합중국|천조국]]에서 만든 권총. 제조사는 [[GM]]. 니들이 아는 [[쉐보레]] 만드는 거기 맞다. 천조국에서 만든 물건임에도 상당히 조악한데, 이는 극저가에 대량생산해서 [[레지스탕스]]에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스텐 기관단총]]과 비슷한 용도. 제일 큰 특징으로 '''탄창이 없다.''' 그냥 뒤에 있는 구멍에 총알을 넣고 쏘는 단발식 권총. 게다가 강선도 없어서 사정거리도 굉장히 좁다. 그래서 이녀석의 운용은 독일군을 일단 단발로 죽이고 독일군 무기를 노획하기 용도였다. 근데 손잡이는 의외로 잘잡히는데, 인체공학적 설계를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그래도 이렇게 원가절감을 한 결과 2달러라는 거진 [[투덱]] 2판가격이 나왔다. 근데 지금은 프리미엄 붙어서 몇백만배 이상은 뛰었을듯하다. 그러나 영국이 이걸 레지스탕스에게 원조할 계획을 파기하면서 실전 활약은 없었다. 근데 이런데도 [[남부권총]]보다 좋아서 좆본군 장교들이 썼다더라 그리고 [[베트남전]]에서 이놈의 정신적인 후속작 '디어 건'이 나온다. [[배틀필드 V]]에서 [[배틀필드 1|전작]]의 [[2mm 콜리브리]]를 이은 새로운 트롤무기로 등장한다. 당연히 실전성은 제로로 장탄수는 고작 1발인데 장전하는데만 '''7초'''가 걸린다. 헤드샷 제대로 맞춰도 거진 안 뒤지는 똥물총같은 위력을 가졌다. ==관련정보== {{2대전프랑스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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