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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 [[MBC]]에서 제작하는 낮 뉴스 프로그램. 그런데 제목이 이브닝뉴스다. 사실 방송시작이 5시라 시간대가 좀 애매하다. 다른 뉴스들은 파란색 아이덴티티인데 얘만 병신스럽게 금색이다. 여의도 시절에는 오각형 데스크가 있는 스튜디오와는 전혀 다른 스튜디오를 사용했다. 스튜디오도 금색으로 도배되어 오 마이 아이였다. 지금도 금색 그대로 사용중이다. 주말에는 다행이도 원래 색인 파란색을 사용한다. 그러니까 주말 단신뉴스만 봐라. 원래는 MBC에서 준메인급으로 밀어주던 뉴스였다. 메인뉴스는 당연히 [[뉴스데스크]]. 그런데, 전 시간대인 4시에, [[프리파라]]를 제물로 삼고 뉴스M을 신설하면서 준메인급의 지위가 애매해졌다. 총파업 때는 애미 뒤진 [[김장겸]]이 뉴스M과 이브닝뉴스를 통합하고, 녹화 뉴스라는 정신이 안드로메다를 넘어 우주 밖으로 날아가버리지 않고서야 감히 실행하지 못할 병신짓을 하면서 사실상 교양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 애미 뒤진 [[김장겸]]이 쫒겨나고 [[최승호]]가 사장에 취임한 이후에는 프로그램 존재가 없어졌다. 그냥 일반뉴스다. 그리고 상술했던 뉴스M은 일반뉴스 대체도 없이 그대로 소멸했다. 3월 12일 개편으로 심층종합 뉴스쇼 포맷으로 바뀌고 제목도 뉴스콘서트로 바뀐다고 한다. 이세옥 기자가 종합 뉴스를 전달하고, 한 때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가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정철진 경제 평론가가 경제 관련 뉴스 전하는 3앵커 체제이다. 동시에 러닝 타임도 15분에서 1시간 10분까지 늘어났다. {{노잼}} 그런데 뉴스 보는 재미도 안나고 세 명이 바톤 터치하며 진행하는게 정신없는데다 월드컵 기간 겹치고 이 기간에 보도국 조직이 바뀌면서 이세옥 기자가 청와대 출입 기자로 빠져버렸다. 결국 2명이서 연명해 나가다가 아나운서는 아침 뉴스로 빠지고 경제 평론가는 라디오 코너지기로 빠지면서 4개월만에 그냥 20분짜리 일반 뉴스로 바뀌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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