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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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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텔레그램 n번방 사건]] == 개요 ==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수사 상황을 적은 문서다. == 텔레그램 본사 추적 == 사건이 사건인 만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390407 텔레그램 본사 추적에 들어갔다.] 하지만 로스께 오일머니로 무장한 텔레그램을 뚫는것은 만만한 작업은 아닐것이다. 텔레그램은 독일의 수사요구도 조까! 한 전력이 있고 즈들 해킹대회를 열어 70억의 상금을 거는 철옹성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협조를 잘해줄지는 미지수다. 참고로 이새키들 웬만한 테러, 국가 범죄에도 절대로 협조 안해줬다카더라 == 디스코드 야동방 == {{정신못차림}} {{노양심}} 텔레그램 단속이 이어지자 디스코드로 튀었다. 근데 디스코드에서 저러면 규정 위반으로 계정 정지는 기본이고 계정 날아갈 수 있다. 경찰이 단속한다니까 또 카톡 오픈채팅방 등으로 도망가고 있는 중이다. == 그 와중에 n번방 회원들 ㄹ황 == {{정신못차림}} SNS에 처벌하라는 청원 동참해 달라는 글 올린 사람들 신상털기를 진행하겠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80797 #] 거기에 이들은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이게 다 문재앙 때문이다!"]] [[당한 놈 잘못|"피해자들이 자초한 거다"]] 라며 빼애액 지르고 사탄도 경악할 만한 물타기를 시전 중이다. 재앙이가 좆같은 건 맞지만 n번방 같은 페도 성착취물 똥통은 전 세계 공통으로 처벌하는 게 정상이다. ==여전히 활개치는 n번방== {{정신못차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554420 기사] 성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25)이 붙잡히며 비화한 텔레그램상 성착취 사진·영상에 대한 경찰 수사가 한창인 가운데 미성년자인 피해자 촬영물 등이 '유품'이라는 이름 등으로 채팅방(유품방)에 압축파일 형태로 저장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실상 웹하드나 클라우드 서버·스토리지·드라이브처럼 운영되는 것이다. 텔레그램 상 영상, 사진, 속칭 '움짤'이라 불리는 짧은 동영상 등은 미디어로 분류되고, 압축파일은 '파일'에 속한 점을 이용해 수사기관 모니터링 등을 최대한 피하기 위한 조처로도 보이는 대목이다. ==n번방 2명 추가 검거== [[파일:n번방 2명 더 검거.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01023 관련 기사] 'n번방'에서 아동 성 착취 영상물을 받은 뒤 이를 다시 유포한 2명이 추가 검거되었다고 한다. ==자수 시도하던 20대 자살== {{고인드립허용}} {{고인 2}} [[파일:n번방 자수하려던 사람 사망함.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55600 기사]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최근 경찰에 자수하기 전 음독을 했던 20대 남성이 보름여 만에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다. 11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A(28)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가족이 발견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전남 여수경찰서를 찾아가 “n번방 사진을 가지고 있다”며 자수했다. 당시 그는 자수하기 전 음독을 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꼴에 기사 말미에 자살 상담 글 써놓은 것 보소? 저 새끼의 자살은 자업자득이다. {{홍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55604 기사] 자수를 위해 찾아간 곳이 [[전라남도|전남]] [[여수]]경찰서인 걸 보면 전라도 출신인 건가? ==술자리에서 떠들다가== {{자폭}} [[파일:술자리에서 n번방 봤다고 떠든 남자의 말로.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668858 기사]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말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n번방에 들어가 영상을 봤다"며 떠든 한 남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4월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유튜브 이용자 A씨는 서울 서대문구의 홍제동의 한 호프집에서 옆 테이블에 있던 남성이 일행들에게 '내가 n번방 영상을 봤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이를 촬영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남성은 일행에게 "내가 공유는 안 했다. 아무도 모른다. 나 혼자 봤다"라고 말했고, 일행은 손뼉을 치며 "괜찮아, 괜찮아"라고 했다. A씨 일행은 이같은 대화 내용을 녹음한 뒤 경찰에도 신고했다. 이에 해당 음식점 관할인 홍제파출소 직원들이 출동해 현장을 수색했지만 발언한 남성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당 유튜브 영상 댓글란에는 '경찰이 왜 n번방 가해자를 잡지 않느냐'며 비난하는 내용의 글이 달렸다. 경찰 관계자는 "파출소에서 출동 당시 용의자가 현장에 없었고, 신고자 진술 외에 별다른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본서에 사건을 인계하지 않았다"며 "사이버수사팀에서 당시 카드 결제 내역 등을 확보해 용의자 특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사방 수사 상황== ===조주빈 수사=== {{킬러}} [[파일:저승사자 납시오.png|500px]] [[우덜주의|우덜식]]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유 부장검사께서 자칭 악마 타령하는 중2병 걸린 파오후 페도 새끼를 저승으로 데려가기 위해 나오셨다. 여윽시 오랑캐는 오랑캐로 잡아야.... ===박사방 참여 추정 40대 남성 자살=== {{고인드립허용}} {{고인 2}} [[파일:박사방 참여 추정 40대 남성 자살.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437238 기사] 3월 27일 2시 47분쯤 한강 영동대교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는 직장인으로, '박사방'에 참여했다가 경찰 수사가 조여오고 있다는 언론 보도 등을 접하고 이를 비관해 투신자살을 했다고 한다. 투신 현장에서는 유서가 담긴 가방이 발견됐는데, 유서에는 "박사방에 돈을 입금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는 내용이 적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주빈 휴대전화 암호 해독 중=== {{기대}} {{라이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804183 기사] 갤럭시 녹스에 보관하면 조주빈 협조 없이 휴대전화 내 정보는 경찰이 보기 힘든데 조주빈이 경찰에서는 비협조했으나 검찰에선 다소 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 조주빈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는 휴대전화 암호 해제와 관련해 일부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암호를 해제하는데 조만간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휴대전화가 조주빈의 성 착취물 범죄와 유명인 대상 사기 행각을 밝히는데 '스모킹건'이 될 수 있다는 게 검찰과 경찰의 판단이다. 조주빈의 휴대전화 외에도 압수한 노트북과 PC, USB 등 디지털 기기 분석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독 성공==== {{기대}} {{라이즈 2}} [[파일:경찰 조주빈 휴대전화 2대 해금 성공.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0&aid=0003277985 기사] 경찰이 조주빈 휴대전화 2대 암호 푸는 데 성공했단다! ===박사방 닉네임 1만 5천 개 확보=== [[파일:박사방 닉네임 1만 5천 개 확보.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09817 기사] 여성에 대한 성(性)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대화방에 참여한 '닉네임' 1만5천개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대화방 운영자인 조주빈(24)으로부터 확보한 디지털 증거 자료 등을 바탕으로 성 착취 행위에 가담한 공범을 쫓으며 회원들의 인적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30일 "박사방과 관련해 여러 자료를 수집한 결과, 현재까지 확보한 (대화방 참여자) 닉네임 개수는 중복을 제외하면 1만5천건"이라고 말했다. ===유료방 가입 회원 70명 집중 추적 중=== [[파일:계속 줄어드는 n번방 숫자.png|500px]] 중복 거르고 거르다 보니 숫자가 계속 줄어들어 최종적으로는 15000명이 맞았고, 15000명 중에서 유료방에 참여한 70명을 추적하고 있다. 저 15000명은 무료방도 포함한 숫자이며, 26만은 처음부터 개소리였다. 물론 참여한 사람이 70명이라는 건 아니다. 유료방 숫자가 몇천 명 된다며 그 방 안의 인원들을 캡쳐한 게 TV에 나오기도 했다. 그 중에서 비트코인으로 거래소를 이용했거나 신분증을 보낸 게 확인된, 일단 잡을 수 있는 사람 위주로 먼저 잡으려고 간추리다 보니 추적 가능한 사람이 70명 정도 된다. ===공범들의 자수=== [[파일:박사방 3명 자수.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78379 관련 기사]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 동영상을 봤다고 자수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의 유료회원 중 자수한 피의자가 현재까지 3명”이라고 31일 밝혔다. ===박사방 가담자 한강투신=== {{고인드립허용}} {{고인 2}} {{심플/쌤통}} {{쫄보}} [[파일:박사방 가담자 자살함.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91952 기사] 성착취 영상을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에 돈을 입금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한강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성으로 보이는 시신이 14일 만에 발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0일 오전 10시께 청담대교 북단 수면에서 4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시신이 지난달 27일 한강 영동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박사방에 돈을 넣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피해자들과 가족, 친지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을 한 동기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 [[파일:조주빈 죄명 목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545363 기사] 죄명 14개 혐의로 4월 13일 재판으로 넘어갔다고 한다. 변호사들도 정치인새끼들 빼면 이렇게 많은 죄로 기소된 사례를 별로 본 적이 없다는데 이 새끼 좆됐노 ㅋㅋㅋㅋㅋ === 부따(강훈) 신상공개 === {{정의구현}} {{참교육}} {{사이다}} {{야갤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81513 기사] 박사방 범죄수익금을 퍼주던 '부따'가 구속되고 결국에는 신상공개가 됐다. 이새끼도 조주빈처럼 좆같이 생겼다. 2001년생 서울 거주라고 한다. ===박사방 들어간 엠빙신 기레기=== {{기레기}} [[파일:엠빙신답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824888 기사] [[MBC|엠빙신]]의 한 기레기가 박사방 조주빈 일당에게 가상화폐로 수십만 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줬다고 한다. [[파일:엠빙신의 사과.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95750 기사] 엠빙신은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 자사 현직 기레기 한 명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려 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공식 사과했다. 참고로 이 기레기는 순혈 MBC 출신도 아니고 [[뉴데일리]]와 [[뉴시스]]를 거쳤으며 2017년 4월 김장겸이 픽해간 경력 기자 출신이었다고 한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6&aid=0003558967</ref> 6월 15일 해고가 결정되었다. 이게 바로 엠빙신의 수준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0433459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539104 기사 2] === 박사방 유포한 땡중 === 30대 땡추 새끼가 영상유포하다가 걸려서 절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정말 [[쥬지]]스님이 따로 없다. == 원조 n번방 갓갓 검거 == 자세한 건 [[문형욱]] 문서를 참고하자. == 텔레그램 4대천왕 == {{극혐}} {{빻}} [[파일:텔레그램 4대천왕.jpg|500px]] 이로써 [[조주빈]], 강훈, 이원호, [[문형욱]] 4대천왕이 결성되었다. == 연루된 109명 == {{꺼어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692441 기사] ‘n번방’에서 성 착취물을 공유해 경찰 수사를 받은 10대 100여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성 착취물을 공유한 10대에 대한 학내 처벌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지만 교육 당국은 아직 이들에 대한 정보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교육 당국의 후속 조치도 늦어지고 있다. 경찰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디지털 성범죄로 입건된 10대 피의자 221명 중 109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 중 6명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으로 소년부에 송치됐다. 나머지 110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1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수사가 마무리되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지는 10대들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초·중등교육법에 따르면 범죄를 저지른 학생에 대해서는 초·중학생은 강제 전학, 고교생은 퇴학까지 징계가 가능하다. 하지만 학교 측이 이들의 명단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 후속 절차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피의자 학생들의 명단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들의 명단이 파악이 안 돼 후속 조치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파일:나만 아니면 돼.jpg|500px]] 응 나만 아니면 돼 77ㅓ어어어어어억 ^오^ == 131명 검거 == {{꺼어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715832 기사]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13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적게는 200여 개에서 많게는 1만 4천여 개에 이르는 성 착취물을 1만∼30만원에 산 것으로 드러났으며, 구매자 중 80% 이상이 10∼20대였다. 7월 1일,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 디지털 성범죄 수사단을 꾸려 구매자들을 추적한 끝에 13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성 착취물 구매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물과 성 착취물을 제작한 2명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약칭 청소년성보호법) 등 혐의로 구속하고, 129명을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갓갓' 문형욱(24)으로부터 n번방을 물려받은 '켈리' 신모(32)씨 또는 n번방에서 유포된 성 착취물을 대량 수집해 되판 10대 5명의 구매자다. 조사 결과 1회에 성 착취물 211개에서 최대 1만 4천 190개까지 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매자들의 PC 등을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성 착취물 구매 외에도 2014년 6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불법 촬영을 하고, 채팅앱으로 아동·청소년 2명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 35개를 제작한 A(27)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 또 2014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수의 불법 촬영과 아동·청소년 8명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한 B(38)씨도 구속해 추가 범행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확인된 피해자들에 대해서 관계기관과 협조해 피해자 보호·지원 조치를 하고, 구매자들이 갖고 있던 성 착취물 10만여 건을 모두 삭제했다. 피의자들이 구매한 성 착취물은 재유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매자들의 연령대는 20대가 104명(79.4%)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7명(13%), 10대 7명(5.4%), 40대 이상 3명(2.2%) 순으로 나타났다. [[파일:손 흔들고 가는 납작한 개구리.gif]]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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