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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옐로우즈.jpg]] [[File:옐로우즈1.jpg]] [[File:옐로우즈2.jpg]] [[File:옐로우즈3.jpg]] [[File:옐로우즈4.jpg]] [[File:옐로우즈6.jpg]] 2011하반기 스로리그 우승팀 감독은 맛난토스gt 창단 감독은 [[KT]]의 신인이었으나 드럽게 못하는 맛토에게도 질실력으로 병신같이 감독빵을 걸어 감독자리를 내줬다(창단감독의 신의 한수) 원래는 하위권팀으로 예상되었고 개막전부터 4:0로 완패했었다. 그러나 리그 시작전 원양어선즈가 와해되면서 수혈된 선수들과 첫경기때 몸사정으로 병원다녀온 감독의 복귀로 첫경기를 뺀 나머지 경기를 모두 이기며 결승진출 감독이 건강을 버리고 얻어낸 신트리와 전술감독이었던 쉽싸리의 콤비로 이겨줘야 했던 선수로는 이기고 버리는 카드는 적절히 사용하며 매경기를 에결까지 끌고가 승리로 이끌었다.(사실상 스갤의 KT) 그리고 팀을 우승까지 끌고가며 10승 0패를 기록한 선수까지 배출해 내는데 성공했다. 본래 목적은 준우승이었던 팀이었지만 준결승을 승리후 팀내에서 우승을 노려보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결승전 상대가 좆밥이었던건지 아니면 진짜로 우승을 노린건지 모르지만 Yellowz는 4:3으로 승리하여 우승하게 된다. 사실 이 팀이 더 대단한 이유는 라인업만 봐도 알다시피 쓰레기란 쓰레기들이 대부분 모여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으나 이때 당시에 있었던 dccb는 나름 스갤서 손스타 잘하는 애들이 모여 있었고 다른 팀들은 다 1명씩 영입한 반면 이 팀은 유일하게 거절했으며 준결승전 상대가 사실상 dccb팀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모여있었던 팀 설상가상 스갤 손스타 1위이며 레더1800대를 넘겼던 ㅇㅁㅎ을 부종이긴 했으나 좆바르고 결승전으로 올라간 것이 더 대단한 부분이다. 그리고 이 이후 선수들은 대부분이 dlwogh가 되거나 스갤서 쫒겨났고 감독은 2급장애인이 되어있다. 이때 ㅁㅌ가 썼던 글이 있었는데 감독들이 선수들이 이기면 항상 끌어안아주고 그러는게 쇼맨쉽으로 보였었는데 실제로 감독놀이지만 감독으로써 우리팀 애들이 1승해줄때마다 정말 고맙더라 논개로 낸 애들에겐 진짜로 미안한 마음도 들고 감독이란 자리가 은근히 감동받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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