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과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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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7.169.212 (토론)님의 2019년 10월 11일 (금) 23:13 판 (→‎과묵한 사람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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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 과묵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말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말을 안 해서 짜증날 수도 있습니다.

개요[편집]

과묵 (寡默) 말이 적고 침착함.

쉽게 말해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맥스 로카탄스키, 현실의 모범적인 지도층을 생각하면 쉽다.

어느 시대나 가지고 있으면 사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주둥이에서 나오는 것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과묵은 그런 고통에서 사람을 해방시켜주는 아주 좋은 버릇이다.

과묵한 사람이 되는 법[편집]

말을 할 필요가 줄어들면 과묵해지는거다

과묵은 개인 생활을 주로하면 성장 시킬 수 있으며 반대로 사회 생활을 주로할 경우 오히려 역으로 약화 되지만 사람마다 개인 생활 할 때도 과묵이 성장 안 할 수도 있고 사회 생활을 해도 과묵이 성장할 수도 있다.

이건 내향적이라 과묵하다. 외향적이라 산만하다. 그런 개념이 아니다. 내향적이라 만남이 적어 과묵을 성장 시킬 환경이 잘 조성되어 발전 확률이 높다는 것 뿐 상식적으로 사람과 사람이 같이 오래 동안 만남을 가지면 당연히 과묵해지기 어렵다.

과묵의 이점과 단점[편집]

과묵에 좋은 점은 모든 일에 냉철한 태도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며 말 수가 적으니 당연히 자기 말에 고통 받는 일을 많이 방지할 수 있다.

과묵에 나쁜 점은 너무 과묵하면 사회 생활에 아주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어느 사건이 일어났고 본인이 다 봤는데 본인에 과묵 때문에 답답한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다.

과묵의 모범적인 예시[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이 동영상 안에 맥스 로카탄스키의 행동에 과묵을 보완할 모든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0:18에 나오는 줄을 잡고 이거 끊어란 걸 행동으로 상대에게 보여준다. (과묵은 유지하며 핵심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장면.)

0:23 무기를 들고 근접하면 분명히 공격할 가능성이 높은 퓨리오사를 제외하고 짧은 "하~" "(임모탄 조의 아내를 보고)You"라고 짧게 명령해 무기를 들고 공격해도 막기 쉬운 임모탄 조의 아내에게 끊으라고 지시를 내린다.(짧게 핵심적인 말을 전달하는 장면)

2:45 상대를 재압 후 바닥에 총을 쏴 상대를 기선 제압을 한다. (행동으로 상대를 제압 하는 장면.)

이런 모범적인 행동력이나 요약력이 항상 과묵의 뒤를 떠 받아줄 필요가 있다.

관련 문서[편집]

과묵한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