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

모나코의 공비가 되서 왕족 테크를 탄 헐리우드 스타 여배우

히치콕의 페르소나였지만 같은 페르소나라도 연기력은 잉그리드 버그만이 더 잘함

이쁘긴 켈리가 히치콕 페르소나 중 제일 이뻤다

귀족보다도 귀족처럼 생겼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왕족이 되버렸다

오드리 햅번이랑 긍정적 라이벌 관계였음 각자 청순한 공주 이미지에 오스카도 1번씩 탐

둘 다 다른 의미로 넘사벽이라 별 의미 없을 듯 (오드리 햅번은 20세기의 아이콘, 켈리는 헐리우드의 신데렐라)

죽음은 자신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망.

이 사고에 같이 타고있던 켈리의 막내딸이 사회적으로 받지 않아도 될 비난을 받고, 지지 않아도 될 죄책감으로 인생 막장 테크를 탄다

아쿠비브라운~아쿠비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