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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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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Ysppww님의 2023년 1월 26일 (목) 02:4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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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돼지 맙시다.
파일:위꼴.PNG
이 문서는 갓-음식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구나 맛있게 처먹을 수 있는 God-Foo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Take a Look Soup

or

Butterfly Soup

  • 유해동물인 좆냥이가 쥐잡이와 더불어 유일하게 쓸모있는 상태.
  • 관절이 씹창난 우리의 조상들이 관절강화를 위해 즐겨먹었던 고유의 음식이다.
  • 동물보호단체같은 인간들이 단체로 지랄해서 식용으로 기르는 곳이 없어 먹기가 쉽지가 않은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건강원, 모란시장등에 찾아가 물어보는 것이다. 모란시장 우리속에 있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식욕을 폭발시켜 보자. (It looks so yummy^^)
  • 보신탕보단 구하기가 10배는 더 어렵다. 요즘은 모란시장에도 없다 ㅅㅂ

동의보감[편집]

동의보감에서는 좆냥이를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달면서 시다[甘酸]. 노채, 골증열, 담이 성한 것과 치루(痔瘻)를 치료하는데 국을 끓여서 빈속에 먹는다. 빛이 검은 것이 더 좋다. 라고 하였다. 노채, 골증열이 관절염이므로 관절이 병신되거나 니가 똥꼬충이라면 먹도록 하자.

레시피[편집]

나비탕의 레시피는 이러하다.

1. 밖에 돌아다니는 좆냥이를 덪으로 포획한 후

2. 좆냥이를 끓는 물에 넣어 안락사 시킨 다음

3. 털과 내장을 깨끗이 손질하여 제거한 뒤 (깨끗하게 손질해야 잡내가 덜하다.)

4. 2,3등분만 분할한후 각종약재와 함께 압력기에 넣고 탕을 만든다.

총평[편집]

  • 좆냥이를 먹는 것에대한 혐오를 내뿜는 시각(특히 좆냥이빠들)도 있으니 공개된 장소에서는 유의해서 식용하길 바란다.
  • 관절이 병신되었으면 나비탕을 사먹도록 하자. 다만 유연한 고양이를 보고 저거 먹음 내관절도 부드러워 지겠는데? 라는 미개한 생각에서 비롯된 음식이니 별 효과는 없다.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 것이 바른 자세이다.
  • 좆냥이는 나비탕으로 사용되는 것 이 외에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
  • 중국, 베트남, 한국에서 먹고 있으며 동물보호단체가 그렇게 타령하는 유럽에서도 먹었다. 스위스는 현재도 식용으로 먹을 수 있다. 개고기 퐁듀 냥이 퐁듀를 시골에서는 먹어 볼 수 있다고 한다.해발 4800미터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페루는 가축이 귀하기 때문에 개나 고양이를 잡아먹는것이 일상화된 나라다.
  • 위에 레시피는 저렇게 나와 있지만 실제로 길고양이를 포획해서 나비탕을 끓여먹게 되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철컹철컹을 먹게 된다. 부산의 한 용자가 600마리의 길고양이를 포획해서 나비탕집에 팔았다가 불구속입건되었으니 사실상 생계형이라 캣맘 의도대로 처벌받지 않는 개체 수 조절의 다크나이트라고 할 수 있다. 산채로 삶아서 학대인 것이지 도살법이 타격법이나 전기도축 같은 전문 도축 방식으로 했었더라면 처벌을 적게 받을 수 있음이 아쉽다.
혹시 좆냥이를 잡을 계획이 있더라도 꼬리가 밟히지 않게 주의하도록 하자. 참고로 좆냥이 잡아서 탕집에 팔면 1마리에 1만~1만 5천원 정도 받는다고 한다. 부업으로 해보려면 해보던지. 그런데 캣맘년들은 자기가 돌보던 좆냥이가 안 보이면 귀신같이 안다고 한다. 그냥 타이레놀을 부셔서 캣맘 먹이에 넣어주자.

ㄴㅋㅋㅋㅋㅋㅋㅋ이런 씨발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

식용자의 경험담[편집]

중국에 갔을때 한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탕은 아니였고 약간 찜에 가까웠음
마늘 향에 고양이 입 정도 크기의 덩어리인 고기가 들어가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맛은 돼지고기와 비슷하고 뒷맛에 약간 생선을 먹는듯한 뒷맛이 있음
가장 만족했던건 창자인데 창자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라
최종 평가를 하자면 전반적으로 괜찮긴 한데
그래도 개와 비교하면 개가 낫긴 하더라
아버지가 최근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통받아서 약탕원에 고양이고기 알아보고계신다
최근 상태가 많이 나아져 요즘은 등산도 무리없이 하신다
양약하고 병행하면 양약 부작용(피부트러블,탈모)도 없이 류마티스에 잘 듣는다고.

현실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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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아 밥 먹자. 누르렁!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동의보감은 고양이탕에 대해 노채, "골증열", 담이 성한 것과 치루를 치료하는데 국을 끓여서 빈속에 먹는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여기서 "골증열"이 관절염을 의미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진 것이다.
골증열은 폐와 신장이 나빠져서 일어나는 병에 대한 명칭으로서 뼈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단순히 골(骨)이라는 한자 때문에 생긴 오해에 불과하다.
좆냥이가 좆같이 유연하단 이유로 쳐먹으면 관절염에 좋다는 민간요법일 뿐이다. 현대의학에서도 효능에 대해 검증된 바 없다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6011516295459160#imadnews

아무리 싫어도 없는 이야기는 만들지 말자 제발

도둑고양이는 존나 더럽다. 닭둘기 수준으로 더럽다. 중금속 듬뿍은 기본이고 바이러스에 균까지.. 물 싫어해서 씻지도 않으므로 길고양이를 잡아서 ㅇㅈㄹ하지말고 알바나 해라. 애초에 야생동물들은 정말 더럽다.

맛도 없고 약효도 없는 최악의 음식. 어찌 들털바퀴들은 쓸모 있는 때가 없노,,,

차라리 집에 돌아다니는 바퀴벌레를 주워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