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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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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빻빳님의 2020년 12월 11일 (금) 23:44 판 (→‎머리가 새하얘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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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틀:해라 ㄴ 물론 하기 싫고 하려 할때마다 심장 떨리는거 누구보다 잘 안다. 하지만 해둬서 나쁠건 없다. 하다보니 자신감이 늘더라고

대학 와서 갑자기 시키는 것. 주입식 교육을 받은 헬조센의 학생들은 이것에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주로 조별과제에서 자주 확인할 수 있다.

선생들이 학생을 학대하는 마법의 행동. 사회공포증의 주 원인이다.

발표 공포증[편집]

발표할때 나름 완벽하게 사전 리허설을 해도 말더듬이증세가 호전되지 않는 사람이 정말 있다.

발표실력은 정말 오랜기간 꾸준하게 해야 늘고, 생활환경, 패턴에 따라서도 크게 영향을 받기때문에 애써 망쳤다고해서 마음졸이며 자학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반성하고 극복하려는 마음가짐도 좋지만, 다같이 임하는 팀프로젝트라면 확실히 양해를 구하고 능력있는 팀원한테 역할 넘겨라.

얼마나 다수의 인원이 억겁의 노력과 시간을 쏟아부었던간에, 몇십분짜리 발표 하나로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 있기에 실전경험을 축적한다는 명목으로 발표를 도맡아 하는것은 민폐다.

머리가 새하얘지는 순간[편집]

진행이 막힐만한 부분마다 예비영상물을 심어놓으면 좋다. 물론 발표시간 내내 영상으로 땜빵하란게 아니고, 정말 위급상황일때만 임기응변 용도로 사용하자. 과도한 영상은 소통의 본질을 흐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