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빙의물

조무위키

211.237.122.15 (토론)님의 2021년 7월 8일 (목) 22:5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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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하는 그 영혼도 결국 하나의 인간의 인격체 일뿐이다. 그것이 영혼이라는 반물질로 투영된 존재라 해도 인간의 사념체란 말이다. 그런 영혼이 타인의 몸에 들어간다는 자체가 그 영혼이 원하는 것이 있다는 얘기이다. 그 영혼이 너의 여동생, 여자의 XX염색체의 몸으로 XY의 염색체인 너와 그냥 몸을 섞고 관계를 맺기 원하는 확률이 크다. 위의 글은 왠지 씹선비중에 씹선비가 쓴글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즐겨주자. 물론 너의 여동생과 섹스를 했다간 임신을 시키면 너의 위치가 상당히 곤란해질수 있다. 따라서 여동생과는 그냥 신체적 접촉을 즐겨주자 같이 벌거벗은 체로 샤워를 즐긴체로 오빠....라는 한숨섞인 말을 들어줄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여동생의 신체가 어느정도 성장했는지 확인할 기회이기도 하다.


만약 너가 앰창인생, 파오후의 신세를 지닌 오빠라면 평소의 여동생이 그런 행동을 해줄리 만무하다. 만약 타인의 음란한 영혼이 너와 관계 맺기를 바란다면, 생식관계를 가지지 않는 선에서 몸을 섞어주자 더 좋은 시나리오는 그 영혼과 개인적인 연락을 취하는 것이다. 그 영혼은 타인의 몸이 누구든 마음대로 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니 세상 그 어떤 여자와도 섹스를 즐길수가 있다는 얘기이다. 파오후 영혼 주제에 파오순 몸으로 들어가겠는가? 아니다, 굉장히 몸도 예쁘고 가슴도 크고 아름다운 상위 1%의 육체에 들어갈 것이다.


살도 팅팅, 여드름 투성이인 너에게 현실적으로 관계를 맺자고 다가오는 여자는 세상에 없을것이다. 너가 창년에게 돈을 몇십만원 준다하면 모를까..대신 너는 그 영혼이 들어간 여자의 몸을 상당히 만족시켜줘야 한다. 너가 그저 그런 실력이라면 굳이 너와 약속잡고 만나서 성관계를 맺어줄 이유가 그 영혼에겐 전혀 없는 것이다. 그냥 지나가는 남자 덮쳐서 풀숲에서 옷벗고 생식기를 섞으면 그만일뿐.

빙의는 무책임의 산물이다. 예를 들어 너가 빙의 능력을 가질수 있다고 치자. 그럼 너는 타인의 몸으로 들어가서 그 몸으로 무엇이든 할수있다. 남자의 몸으로 들어갔다면 너는 옆에있는 여자의 가슴을 만질수도 있고 덮칠수도 있다. 여자의 몸으로 들어갔다면 옆에남자와 아이만들기를 시전할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너님이 여자의 몸으로 들어가서 집에 영혼이 없어 가만히 누워있는 너의 몸 위에 올라타 바지를 내리고 여자의 그곳으로 물건을 넣어 질내사정이 됬다고 치자, 너는 그 여자의 몸으로 한껏 즐긴뒤 몸을 돌려줄 것이다.


정신을 차린 그 여자는 의심을 하겠지만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다. 그런데 운이 좋아 너의 정자가 그 여자의 난자와 수정이 되어 착상까지 진행되었다. 하지만 여자는 자신이 섹스한 기억이 없기 때문에 피임이라던지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다. 그 사이 그 여자의 뱃속에는 아이가 성장해가고 결국 배가 부를만큼 부를때까지 그 여자는 자신이 임신이라는 말에 충격을 받을것이다. 즉, 범죄는 너가 저질렀는데 책임은 빙의한 사람, 혹은 빙의했을 때의 행위의 피해자가 지는 샘이라는 얘기이다.


전국 최고의 수재였던 라이토도 데스노트라는 엄청난 힘 앞에 타락했다. 너희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장 세상이 자신의 것이 된 것 마냥 라이토와 같은 웃음을 지을것이다. 아마 집이 떠나갈 정도로 웃지 않을까. 만약 빙의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더라도 우리 적당이 하자


결국 빙의물 자체가 엄청나게 말도 안된다는 말이다. 차라리 자각몽을 한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