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샹들리에

조무위키

121.182.230.234 (토론)님의 2022년 7월 10일 (일) 12:5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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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총포류, 도검류 같은 무기를 다룹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류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총포의 경우는 총포소지허가증 없이 소지하면 불법이고, 도검류의 경우 도검소지허가증이 없으면 불법으로 간주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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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비싼 백열전구를 가장한 방범장치. 무게를 무기로 도적의 머리위에 떨어져 아름다운모습으로 흐르는 피의 아트를 자아낸다.

이거 집에 있으면 금수저.

만약 떨어지면 대가리 깨지는 건 고사하고 중태에 최대 사망까지 이를 수 있으나, 위험해 보이는 안전성에 비해 두부가 깨진 실제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

Sia가 마약빨고 술마시고 요거 타고논다고 한다.

옛날엔 전구따위 없었기에 일일히 노오예나 집사를 동원하여 촛불을 켜는 수고까지 세트로 포함되는 귀찮은 물건. 어짜피 떨어져서 박살나는게 숙명인 물건에게 너무 큰 손길이다.

잘 만든 샹들리에는 어지간한 사람 한둘이 올라타서 떨어져서는 자기의 책무를 다한다고 볼수없다. 물론 존나 흔들려야하고.

여기에 약간의 창의력을 발휘해 빤짝빤짝하게 만든것이 디스코장 미러볼이다.

북한말로 떼불알이다.

계집년들의 로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