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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차가움}} {{빌런}} {{영웅 3}} {{관종}} {{똥멍청이}} {{호랑이}} {{얀데레}} {{자뻑}} {{중2병}} {{류우키라이더}} <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rlues="none" |colspan=2 align="middle"|[[파일:가면라이더 타이가.jpg|250px]]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yellow;background-color:dodgerblue;"|<big>가면라이더 타이가 '''Masked rider "the No.1 Final Vent" tiger'''</big> |- |width="10" align="middle" style="color:yellow;background-color:dodgerblue;"|분류 |width="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빌런, 안티 히어로 |- |width="10" align="middle" style="color:yellow;background-color:dodgerblue;"|장착자 |width="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토죠 사토루(본편),토츠카(지오 스핀오프) |- |width="10" align="middle" style="color:yellow;background-color:dodgerblue;"|펀치력/킥력 |width="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250AP(12.5t)/400AP(20t) |- |width="10" align="middle" style="color:yellow;background-color:dodgerblue;"|능력 |width="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어드벤트 카드 사용 |- |width="10" align="middle" style="color:yellow;background-color:dodgerblue;"|무장 |width="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데스트 바이저(소환기),데스트 클로(스트라이크벤트) |- |} </center> ==개요==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등장 라이더로 청명원대학의 카가와 히데유키 교수(얼터너티브 제로)의 대학원 제자이자 '자칭' 영웅인 토죠 사토루가 변신한다. 백호 수인 형태의 미러 몬스터 '데스트 와일더'와 계약한 라이더로 도끼 모양의 바이저인 데스트 바이저를 사용한다. 류우키 후반부에서 주로 활약하는 라이더다. 전반부에선 라이아가 동료(같은 진짜 동료)로 나왔다면 후반부는 얘가 동료(같은 악역) 포지션으로 나왔다. 후술하겠지만 타이거는 류우키와 대조되는 점이 많은 캐릭터지만 의외로 라이아랑 대조되는 점도 많은 캐릭터이다. 일단 작중 비중 자체는 라이아랑 더 비슷하다. 라이아랑 타이거 둘다 초반에는 라이더의 싸움을 막겠다면서 류우키의 동료가 되었지만 후반부의 행적이 다르다. 라이아는 류우키 이상의 신념과 일관성으로 류우키의 멘탈을 잡아주고 류우키 후반의 행적을 결정짓지만, 타이거는 라이더배틀에 완전히 맛을 들여서 오히려 라이더배틀을 막으려던 동료들까지 배신하여 죽여버리고, 후반 류우키의 멘탈에 상당한 고통을 준다. 분노에 폭주하던 류우키를 막으며 바로잡아주던 라이아의 모습과는 정반대. 라이아는 끝까지 의리를 지키며 신지를 지키고 죽었지만 타이거는 신지를 배신하고 죽이려 했으며 거기서 끝나지 않고 폭주하며 다른 사람들도 배신하다가 결국 홀로 쓸쓸하게 죽게 된다. 근데 여기서 의외로 둘의 죽음에서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데 둘다 다른 사람을 지키려고 살신성인을 하며 영웅적인 죽음을 맞았다.(라이아는 류우키, 타이거는 지나가던 행인) 즉, 결론만 말하자면 후술하듯 원래는 류우키의 라이벌 겸 안티테제였던 캐릭터에서 캐릭터 수정이 되어 최종 방영분에서는 라이아의 안티테제가 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증말 장착자 새끼가 아깝다. 쌍 거대 방패 클로랑 근육 파워후 호랭이라는 남자의 로망을 두고 전적이 초라하면 어카라는겨. 다음에 얘 닮고 더 잘 싸우는 쌍 호랭이 나왔음 좋겠다. 너무 아깝다. ==원안에 대해== 원안에선 [[용호상박]] 컨셉에 맞춰서 얘가 [[류우키]]의 라이벌이라는 설정이 있었다. 류우키가 불속성이라면 얘는 얼음속성인데 원안의 영향으로 보인다. 그리고 작중에서 보면 묘하게 나이트보다 이쪽이 더 라이벌에 가깝다. 둘이 나이도 비슷하고 캐릭터가 묘하게 대조된다. (사신중 동쪽 청룡) 용 <-> 호랑이 (사신중 서쪽 백호) 불 <-> 얼음 검,빨색 <-> 청,백은색 열혈 <-> 냉혹 바보 신지 <-> 천재<ref>작중 설정상 명문대 대학원생.</ref> 사토루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 영웅적인 행동을 함 <-> 영웅이 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임 순수하게 다른 사람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유이를 지키려고 함 <-> 라이더배틀을 끝내고 싶지 않아서 유이를 지키려고 함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곁에 사람이 많아짐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곁에 사람이 사라짐''' 내세울 만한 특수카드는 없지만 강력한 스펙을 바탕으로 싸우는 정통 무투파 <-> 기습이나 특수카드를 적절히 활용해가며 변칙적으로 싸우는 트릭스터 단순하고 평범한<ref>가면라이더 1호의 포즈를 오마주했다.</ref> 변신포즈 <-> 가장 복잡하고 화려한 변신포즈 유도 계통 기술을 쓰는 격투스타일 <-> 가라테 계통 기술을 쓰는 격투스타일<ref>참고로 타이거에게 호의를 보였던 임페라는 무에타이 계통 기술을 사용했다.</ref> 호쾌하고 빠른 파이널벤트 <-> 잔인하고 기나긴 파이널벤트 둘다 아버지 같은 존재가 있음 -> 오쿠보 편집장, 카가와 교수 위의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아마 류우키의 라이벌이 나이트가 아니라 타이거였다면 작품성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둘다 본성이 선한 데에다가 (그리고 둘다 좀 다른 의미로 순수하다.) 아버지 같은 사람의 존재가 있었으나 위에서도 말했듯 시간이 지날수록 류우키는 나이트나 졸더 등 그에게 감화된 사람들이 늘어나지만, 타이거는 자신을 믿어줬던 얼터너티브나 임페라도 전부 배신하고 죽였으며 또 자신을 동료라 생각한 류우키도 배신해서 실망을 주고 결국 떠나보내게 되는 등 점점 곁에 있던 사람마저 사라지게 된다. 이 드라마의 처음 주제가 무엇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타이거가 류우키의 라이벌이었다면 가면라이더 류우키를 보면서 생각할 점이 훨씬 많지 않았을까 싶다. 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바꿨다고 하니 이해해주도록 하자. ==작중 행적== 라이더 배틀을 막을려고 같은 대학원생 동기인 나카무라 하지메(얼터너티브)와 함께 카가와 교수를 따르고 있다. 사토루는 복돌이 라이더조무사인 얼터너티브 덱을 쓰는 나카무라와 카가와는 달리 라이더 배틀 정품 카드덱을 쓴다. '대의를 위해선 소중한 것이라도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카가와 센세의 신념이 담긴 조언을 지좆대로 쳐들어서 "영웅이 될려면 소중한 사람을 희생시켜야 한다"라는 지랄맞은 사고 방식을 갖게 되었다. 원래 카가와의 신조는 "친구,가족이나 많은 사람들 중 하나를 구할 수 있다면 친구와 가족같이 소중한 사람들을 포기해서라도 많은 사람들을 구하겠다"라는 의미였지만 사토루는 이걸 "많은 사람들을 구하려면 소중한 사람을 족쳐야 한다."로 왜곡한 것이다. 분명 사토루 이새끼는 카가와 교수가 하는 강의때 쳐졸았을 확률이 높다. 오죽했으면 천재 변호사인 키타오카(졸더)마저도 "영웅이 되려고 생각한 시점에서 이미 영웅으로서 실격이다"라는 소리를 들었을까? 그 결과 사토루는 점점 비뚤어지는 사고방식과 지가 무슨 영웅이 되는줄 아는 행동을 하며 폭주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라이더 배틀과 전혀 상관없는 일반인인 모모이 레이코를 습격하게 된다. 폭주하는 그를 못마땅하게 본 카가와 교수는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하면서 그에게 그만두라고 하지만 애정결핍으로 자랐던 그에게는 소용없었고 결국 그는 끝내 카가와 교수를 죽이게 된다. 이후 아사쿠라 타케시(오쟈)에게 먹던 라면까지 뺏기고 키타오카 슈이치(졸더)에게 패배를 당하는 등 실적이 나빠지게 된다. 이때 동료가 필요했던 금수저 사노 미츠루(임페러)가 구해줘서 잠시나마 친구가 되지만 영웅이 될려면 소중한 사람들을 희생해야한다는 그의 병신같은 사고방식이 또다시 해가 되었고 임페러를 죽이려고 한다. 임페러는 키노 신지(류우키)의 도움을 받아서 잠시나마 도망치지만 결국 오쟈에게 뒤지고 자신이 죽였어야할 임페러를 오쟈가 죽였다는 사실에 또다시 멘붕에 빠져 미치광이가 된다. 상술한대로 졸더가 "영웅이 되려고 한 시점에서 넌 영웅 실격임 ㅎ"이라고 말한게 상처가 컸는지 류우키를 제외한 남은 라이더들을 불러서 그들을 한꺼번에 죽일려고 미러월드에 들어가는데 썼던 자동차에 기름을 부어서 불태운다. 물론 이들은 다른 거울로 왕복을 했는지 다 살아남았다. {{재평가}} {{고인}} 그렇게 지가 죽인 카가와 교수를 찾아서 폐인이 되는가 싶더니 마침 주변에 화목하게 걸어다니던 부자를 보며 카가와와 그의 아들이 생각나서 미소를 지었다. 그때 부자앞에 트럭이 달려오는걸 보고 전력으로 돌진해서 트럭을 막고 부자를 구해냈으나 결국 큰 부상을 입고 뒤졌다. 이후 바닥에 뒹구는 신문에선 그를 '부모와 자식을 구한 영웅'으로 소개하는 기사가 실리게 된다. 그는 뒤져서야 결국 소원이 이뤄지게 된것이다. 디케이드에서 잠깐 등장하지만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가는 비중만 보여주고 퇴장하신다... 대신 에그제이드 외전인 브레이브 부활의 비스트라이더에서 주요 악역 중 하나로 나왔다. 근데 여기선 하필 같이 나온 류우키 라이더 오쟈의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묻혔다... 게다가 오쟈는 원판 아사쿠라 배우가 직접 나와서 맨몸으로 쇠파이프 휘두르며 왕년 성깔 그대로 보여줘서 원작 팬들 놀라게 했지만, 타이거는 그딴 것도 없고 웬 듣보잡 배우가 나와서 할퀴기만 좀 하다 어이없게 뒤지는 걸로 끝난다. 지오 스핀오프작에선 시저스와 함께 가이 따까리로 나온다... 근데 사실 원판 류우키만 해도 타이거는 가이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비중 높은 축에 드는 라이더였는데 가이는 원판 배우 그대로 나오고 타이거는 왠 듣보잡의 한국군식 반삭한 존나 똥송하게 생긴 새끼가 맡았다. 그 와중에 존나 우습게도 변신포즈는 원판이랑 똑같이 고증했다... 여기서도... 딱히 한 건 없다. 1화 막판의 홍피엔딩으로 가이 패거리랑 라이아랑 편먹고 류우키 측 애들을 일방적으로 뚜드려 패다가 뜬금없이 난입한 오쟈가 걍 심심했는지 죽여버렸다.ㅠ 아니면 여기서 오쟈만이 기억상실이 아니란 썰이 있던데 그 타이거와의 좆같은 추억이 남아있는 걸지도... 근데 얘가 그 토죠가 아닌 건 안 비밀. 어쨌든, 비슷한 비중의 라이더였던 라이아가 지오 스핀오프작에선 원판 배우가 나온 데에다가 비중이 엄청나게 커진 데에 반해, 이 새끼는 참... 원 구상에서 주인공 라이벌로 할 계획이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안습한 취급이다. ==어드벤트 카드== * 스트라이크벤트 - 데스트 클로(3000AP) 본격 울버린 무기. 데스트 와일더의 양팔을 본뜬 무기로 날카로운 갈고리손톱으로 상대를 갈기갈기 찢을수 있는 힘을 지녔다. 이새끼랑 비슷한 스펙인 [[류우키]]나 [[가면라이더 오쟈|오쟈]]가 쓰는 무기가 대부분 2000AP인 걸 생각하면 굉장히 사기적인 위력이고, 실제로 작중에서 가히 밸붕급의 파워를 보여준다. 다만 사용자인 토죠 이 새끼가 개좆병신이라서 서바이브도 안 쓴 류우키한테 털리는 경우가 일상다반사다. 심지어 밑의 사기적인 카드도 있으면서... * 프리즈벤트(1000AP) 타이가의 사기카드 1. 상대의 어드벤트 카드를 얼음땡해서 해당 카드의 효과를 무효화 시킬 수 있는 특수 카드이다. 작중에선 오쟈의 베노스네이커와 제노사이더, 졸다의 마그나기가를 냉동고기로 만든 전적이 있다. 일단 상대가 파이널벤트를 못 쓰기 때문에 상당히 사기적인 카드지만, 반대로 그 외의 공격능력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를 더 빡치게 만들 뿐인 카드이기도 하다. * 리턴벤트 타이가의 사기카드 2. 콘파인벤트로 무효화된 카드를 복구하는 특수카드이다. 이미 콘파인벤트의 주인인 가이는 스스로 가드벤트가 되어 뒤졌기 때문에 작중에서 사용한 적이 없다. * 어드벤트 - 데스트 와일더(5000AP) 호랑이 수인 형태의 미러 몬스터. 100톤의 철구를 가볍게 들 정도의 괴력을 지녔으며 강철근육을 통한 파워랑 격투전이 특징이다. 타이가가 스스로 소원성취해서 뒤진 뒤 야생화가 되었지만 결국 류우키와 나이트에 의해 폭4당하게 된다. * 파이널벤트 - 크리스탈 브레이크(6000AP) 데스트 와일더가 상대를 공격해서 쓰러트린 뒤 타이거가 있는 곳까지 손톱으로 상대를 질질 끌고 온뒤 데스트 클로를 무장한 타이가가 상대를 꽂아서 냉기를 주입시켜서 폭발시키는 필살기이다. 데스트 와일더의 손톱이 있는데도 타이가가 왜 데스트 클로를 쓰는지는 의문이지만 가이가 파이널 벤트를 쓸때 계약 몬스터의 뚝배기를 들고온걸 보면 파이널 벤트를 써도 무기의 재료가 된 미러 몬스터의 부위는 멀쩡한 듯하다. 고양잇과 맹수인 호랭이답게 상대를 바로 죽이지 않고 장난감처럼 질질 끌고 다니다가 죽이는 잔인한 기술로, 잔인한 주제에 성공률은 졸라 낮아서 데스트와일더가 끌고 옴 -> 끌려가던 새끼가 발악 -> 데스트와일더가 튕겨나감 이 패턴 하나로만 작중에서 오쟈와 졸다를 놓쳤고, 임페라의 경우 류우키가 난입해서 놓치는 등 무려 3번이나 캔슬된 위엄을 자랑한다. ㄴ 근데 임페러에게 쓴건 파이널벤트가 아니라 어드벤트다. 작중에선 얼터너니브 둘을 죽이는 활약을 했지만... 위에서 말했듯 캔슬된 적이 너무 많아서 작중에서 상당히 자주 나왔음에도 살상률은 50%라는 안습한 살상률을 자랑한다. 차라리 끌고가지 말고 던지라거나 메탈게라스처럼 주인을 태우고 달리라는 얘기가 있는데... 개씨발 이 호랭이새끼가 그 정도로 쎄면 애초에 위에 말한 것만큼 먹잇감을 놓치는 병신짓은 안하지 한마디로 류우키랑 동급 스펙인 라이더답게 존나 쎄고, 나머지 카드는 전부 개사기지만 밸런스패치를 위해 필살기 하나만 개좆병신으로 설정된 비운의 라이더라 볼 수 있다. [[분류:가면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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