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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 귀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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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3|해치웠나?}} ==== 일단 나는 버텼지만 귀신은 지금 당장은 포기하고 돌아갔다고 하셨음. 다음날은 실제로 연관을 끊어버리는 의식을 할거라고 하심. 그날도 정말 편하게 잤음. 이개월 정도 계속되서 가위에 눌리다보니 조금씩 그 피곤함에 적응하고 있었는 지도 모름. 하지만 정말 편하게 이틀동안 자고나니 내가 얼마나 정신이 피폐한 상태에서 생활을 했는지 온몸으로 느껴졌음. 그날은 누나와 엄마도 귀신을 보지 않았음. 그날 하루동안 어제 스님이 말씀하신대로 낮시간 동안에도 낮잠을 자지 않았고 최대한 조용하고 사고안치면서 행동했음 절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고 점심먹고 오후에는 법당에서 불상에 절만 하면서 보냄. 저녁때가 되서 일을 보고 오신 퇴마스님이 다시 찾아왔음.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오늘 하루 기분이 어땠는지, 지금까지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얘기를 나눴음. 정말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고 했음. 그런데 스님이 말씀하시길 아직 고리가 끊어지지 않아서 이대로 돌아가면 다시 내가 정신이 피폐해지고 몸이 피로해지면 다시 나에게 붙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음. 게다가 두번째는 쉽게 끊어지지 않을 거라고 했음. 비온뒤 땅 굳는다고, 끊어지려다 다시 붙으면 정말 골치아프다고 하심. 이 스님도 이전에 그 관상보는 아빠 친구같은 말씀을 하심.. 그 귀신이 나에게 해를 가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해를 가하던 좋은 일을 겪게 해주던 항상 모든 일에는 대가가 필요하다고, 귀신이 보상을 원하면 무슨 일이든 해줘야 된다고 하셨음 그리고 그 일을 안하면 정말 나에게 해가 올수도 있다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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