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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인용문|100%의 [[거짓말]]보다는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의 배합이 더 나은 효과를 보여준다.|[[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인용문|사람들은 한 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말하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말하면 이내 그것을 믿게 된다.|[[파울 요제프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인용문|[[전국시대]] [[위나라]]의 방총이라는 고위 공무원이 태자와 함께 [[조나라]]에 인질로 끌려가게 되었다. 그 나라로 가기 전날 밤 방총이 왕을 찾아가서, "지금 어떤 사람이 번화가 한복판에 호랑이가 나왔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왕은 믿지 않는다고 했다. 방총은 두 사람이 호랑이 얘기를 하면 믿겠느냐고 다시 물었지만 왕은 여전히 믿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왕은 세 명이 말하면 믿겠느냐는 질문을 받자 믿겠다고 대답했다.|사자성어 삼인성호(三人成虎)의 유래}} '''[[기레기|찌라시 작가]]들이 쓴 소설.''' [[뇌피셜]]의 사회 문제화. [[뉴스]]는 차라리 [[지상파]] 외에 전부 거르는 게 나을 것이다. 아예 100% 지어낼 수도 있고,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또는 진실과 진실을 엮어 또 다른 거짓을 만들기도 한다. 대상의 이미지에서 자유롭게 생길 수 있는 거짓 이미지를 노리며 퍼뜨리는 복합적인 구조도 있다. 하여튼 뭘 하든지 [[쓰레기]]다. [[팬드래건]], [[히키가야 하치만|하치만]] 교수도 가짜뉴스의 일종이다. 근데 이건 대놓고 엿 먹으라고, 재미있으라고 쓴 거라서 낚인 새끼가 웬만하면 없었고 낚인 새끼가 [[병신]]이다. 그런데 지상파마저도 가짜 뉴스를 날리는 경우가 있어서 어느 언론사도 안전하지 않다. [[헬조선]] 영부인이 [[드루킹]]과 아는 사이였다는 [[MBC]]의 오보가 이미 유명하다. 이래서 가짜 뉴스를 조져야 하는데 조지자니 언론 자유 뭐시기라고 하고 풀어놓자니 개판 다치고 아주 [[계륵]] 같은 상황이다. ㄴ 조지면 알려야 할 진짜 뉴스도 못 알리게 되니까 그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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