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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의 가톨릭 역사 == {{좆망}} {{중뽕}} {{적폐}} {{악마}} {{이단}} {{우덜리즘}} {{본심|사탄|천주교}} {{헬조선}} '''[[이승훈|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외국에 스스로 나가서 천주교를 들여온]] 나라이자 [[워마드 성체 훼손사건|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신자가 고의로 성체를 훼손한]] 나라''' 선교사 한 명도 온 적이 없었는데, 중국 갔다 온 역관 같은 사람들이 가져온 포교용 팜플렛 같은 걸 통해서 저절로 전파됐다. 이거 세계 포교사에 유래가 없던 일이라서 지금도 교황청에서도 주목한다. 임진왜란 때 조선인 포로를 중심으로 가톨릭 신자도 있었다. 5000명의 조선인 포로들이 가톨릭 신자였으니... 그리고 국내 최초 예수회 회원인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포로들만 가톨릭을 믿었지, 조선에서는 포교가 제대로 안 됐기 때문에 가톨릭이 국내로 들어온 것은 정조시대(1785)다. 여담으로 이걸 핑계로 [[개독]]들이 가톨릭에게 임진왜란의 책임을 묻는 병크를 저지르는데 당연히 교황이나 예수회가 임진왜란을 일으키려고 한 적은 없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켰다. 당시 예수회 신부들이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보며 '저 새끼는 병신인가? 조선을 왜 때리지?'라고 글을 남겼다는 기록도 있다. 설령 독실한 가톨릭 신도였던 고니시 유키나카가 많은 조선인을 학살했지만 그건 신자 개개인의 문제라고 보는 게 적절하다. 처음엔 듣보잡이라서 방치됐지만 점점 제사 문제 등으로 물의를 빚으면서 존나 얻어터졌다. 어떤 놈은 [[유교탈레반]] 탓이라고 하던데 반은 맞는 말이고 반은 틀린 말이다. 천주교는 엄연히 '굴러들어온 돌'이고 어느 나라든지 신흥 종교가 전파될 때에는 기존 사회 문화와의 충돌 때문에 진통이 있기 마련이다. 차라리 삼국시대 시기에 포교가 이뤄졌다면 차라리 덜했겠지만, 여러모로 시대가 나빴다. 이 과정에서 [[김대건]] 신부와 [[정약용]]의 형인 [[정약종]]이 참수 당했다. 물론 '[[황사영]]'처럼 신앙을 지키겠다고 외국 군대 끌어들이려다가 멀쩡한 국내 가톨릭을 박살 낸 똘추 새끼도 있었지만. 흥선대원군은 천주교에 대해서는 교리에는 관심 없고 단지 정치적 손익을 따지면서 접촉을 시도하다가 결국 탄압하는 방향으로 돌아섰는데, 이건 전후 관계가 기록마다 엇갈리니까 패스. 물론 그것 때문에 [[병인양요]]를 유발한 건 뻘짓이다. 가톨릭이 조선에 전파되기 위해 엄청난 피를 흘렸는데 이에 대해 최대의 수혜자는 [[개신교]]다. 자기들이 흘릴 피를 가톨릭이 대신 흘린 것이다. 가톨릭 덕분에 개신교는 한반도에 무혈입성했다. 근데 [[개독]]들은 가톨릭의 이런 고마움을 전혀 모른다. 알면 개독이 아니다. ㄴ 가톨릭 덕분이 아니라 미국의 개신교는 한국 전쟁 이후에 미군과 함께 들어왔기 때문에 피를 안 흘린 거다. 이걸 또 성당충이 구라를? ㄴㄴ 이 새끼 말대로면 연세대학교는 구한말 때부터 있었던 오래된 학교가 아니고 한국 전쟁 이후에 세워진 근본 없는 학교여야 한다. ㄴㄴㄴ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 하던 개신교 사람들은 개신교가 아니냐? ㄴ [[이승만|싱먼 리]]가 개신교인 탓도 크다. ㄴ본인 천주교 신자인데 갠적으로 한국인 자체가 캐떨릭이나 부디즘 같은 엄숙하다 못해 조용하고 노잼인 종교보다 쌰머니즘이나 프뤄테스탄티즘 같이 시끄럽고 정신없는 종교 쪽이 더 맞는 거 아닐까 싶다. ㄴ개신교는 1884년에 공식적으로 선교를 했지만 그 이전에도 비공식적으로 개신교 선교사, 목사가 조선으로 선교를 하는 일도 있다. (대표적으로 토마스 목사) 물론 천주교에 비하면 많이 없기 때문에 1884년에 공식으로 개신교가 들어온게 맞다. 개신교가 천주교와는 달리 순교, 박해가 없는 이유는 종교색을 대놓고 띠지 않기 때문에다. 어떤 개신교 선교사가 한국 천주교 처럼 종교색을 드러내면 좆됀다는 것을 알고, 종교색을 드러내지 않고, 병원, 학교등 각종 복지시설을 만드는 방식으로 선교를 했다. 덕분에 개신교 신자들이 많이 생겼고, 천주교와는 달리 피를 흘리지 않고 안전하게 선교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오죽하면 어떤 양반 유생은 '엣헴~ 개신교는 호국종교라능~' 라고 말할 정도였다. 반면 천주교는 초기에는 일부 남인, 유생들이 학문으로 공부만 하다가 신앙을 자체적으로 가지게 되지만 '제사는 우상숭배라능~' , '시발 좆같은 좆선 새끼들 프랑스한테 참교육이나 당해라~(황사영)' , '양반 좆까~ 신분제 좆까~ 모든 사람은 하느님 앞에서 평등하다~' 라고 주장하다가 그 당시 조선 기득권들에게 미운털을 박히게 되었고, 1882년 프랑스와 수교할 때 까지 순교, 박해를 많이 당했다. 특히 1866년 흥선 대원군이 '천주교 시발새끼~' 라고 하며 천주교인들은 닥치는대로 죽이게 되면서 천주교 신자들은 수가 줄어 들게 되었고, 개신교 한테 역전 당하는 꼴이 되어서 민주화 운동 이전 까지 가톨릭 교세는 약했다. 근데 개항기 때 천주교와 개신교하고 사이가 안 좋았는데 천주교는 개신교를 이단, 열교라고 부르며 개신교를 폄하했고 당연히 개신교는 천주교 보면서 로마교라고 비하하면서 서로 비방하기에 바빴다. 오죽하면 친한파 미국인 선교사가 고종 황제를 보고 마리아교, 성인 숭배나 쳐하는 천주쟁이들 믿지 말라고 말했다. 또 한국 천주교의 기반이 되면서 동시에 친일 짓을 했던 뮈텔 주교는 "아 시발 개신교 이단 열교 새끼들이 지랄이네." 라고 했고 나중에 이들이 서로 주먹다짐을 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1901년 해서교안이 천주교와 개신교 갈등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하지만 간도 쪽은 개신교와 천주교가 서로 친하게 지냈고 군사 독재 정권 시대에는 함께 민주화 운동하면서 개항기에 비하면 그나마 나았지만 지금도 근본주의 개신교는 천주교를 극혐하고 역시 근본주의 천주교(성 비오 10세회)도 개신교를 극혐하는 걸로 봐서는 아직도 사이가 안 좋다. 천주교 신자들 중에서도 가끔 "우리는 개신교보다 불교와 더 친한 거 같다." 라고 농담 까는 사람 있더라. 인터넷 보다보면 가톨릭을 태양신교니 음녀니 하면서 존나 까대는 좆병신 개독새끼들이 있는데 그냥 무시하자. 성경을 왜곡해석해서 지랄발광을 떠는거다. [http://www.cbck.or.kr/page/page.asp?p_code=K3124 출처] === 노골적인 불교 홀대 === [[문재인 정부]] 때부터 천주교의 노골적인 불교 홀대가 한국 사회에 조명돼 사회적 이미지가 나빠지는 중이다. 가톨릭이 불교를 노골적으로 홀대했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치부를 바티칸 [[교황]]에게 보고하는 것이 당연할 지경에 이르렀다. 묵살한다면 자신들이 독실한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는 걸 자백하는 것과 똑같기 때문.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50500 “천주교의 역사지우기-천진암과 주어사, 누구의 성지인가”] 옛날에 스님들이 탄압당하는 천주교인을 사찰에 숨겨주면서 구해줬더니, 천주교인들이 자기들을 무사히 만들어준 사찰을 불교계와 공동성지화를 추진하지 않고 천주교 성지로만 강조했었음. 근데 이거 보고 천주교와 불교 사이가 개신교 사이마냥 씹창난거라고 오해하진 말자. 썰 하나 풀자면 내가 급식충 때 성당에서 성지순례를 갔었는데 다른 종교 존중한다고 불교 성지도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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