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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감기 === '''감기 끝판왕''' 감기중에서 가장 좆같고 가장 안나으며 제일 괴롭다 씨발 ㄹㅇ 개좆같다 침한번 삼킬때마다 우주가 뒤집히는거 같다. 물마실때 가장 빡치는데 이거땜에 물을 제대로 마실수가 없다. 뭘 삼킬때마다 사람이 견딜수 없는 초극한의 고통을 넘어선 개씨발 존나빡치는 죽음 수준의 고통을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목감기에 한번 걸려보면 존나 진지하게 자살생각이 든다. 목 찢어버리고 싶다 씨발 아무나 마취약이나 진통제좀 줘보삼 쫌 자고 일어나면 목이 존나 건조해져서 아프다. 그냥 아픈게 아니고 목을 몇백도짜리 뜨겁게 달군 칼로 썰어버리는 느낌이다. 잘못했다간 코감기도 ㅈ같은데 목감기까지 세트로 걸림. 감기 이...쒸불넘들 ㅎㅎ...ㅆㅂ 쌍으로 지랄하는거 존나 엿같다 개씨발새키들 아오ㅡㅡ ㄴ 너가 목감기 걸리기 전에 코감기에 걸렸거나, 만성 비염, 축농증을 앓고 있는데 환절기가 왔다? 그럼 코에 오트리빈이나 화이투벤을 쑤셔박아서 시오후키하듯이 존나 들이 붓든지, 바로 이비인후과를 가든지 아니면 이상민이 마리텔나와서 했던 노즈 스위퍼같은걸 쓰던지 해서 우선은 막힌 코부터 뚫어야 한다 왜냐하면 당연하게도 사람은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평상시에는 코에 코털과 함께 호흡부 점막에서는 섬모운동과 점액 분비를 통해 공기 중의 오염물질을 걸러내며, 이렇게 걸러진 노폐물은 콧물과 코딱지의 형태로 분비된다 그런데 이게 코감기나 비염같은걸로 막힌다? 그럼 당연히 아가리로 숨을 쳐 쉬게 된다 근데 씨발 이게 환절기라던지, 혹은 먼지나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공간에서 지속된다면 당연히 목은 코털이나 섬모같은 여과장치가 없기때문에 공기가 다이렉트로 폐로 가고 그 과정에서 공기와 직접적으로 접촉되는 편도와같은곳은 여과되지못한 바이러스와 미세먼지같은 씹새끼들이 이빠이 함유된 공기랑 섹스를 존나 하게 되고 그러면서 목이 붓고 기침을 동반한 좆같은 통증이 오게되는것이다 즉 너가 목감기 걸리진 않았는데 코는 막혀있으면 일단 코부터 어떻게든 뚫어라 둘다 걸리면 씨발 개좆같아서 살수가 없어 씨발거 기침 가래 콧물 삼위일체의 기분을 느끼게 된다 씹라 난 목감기 걸렸는데 목 존나칼칼함 씨발. 뒤질것같애 ㅅㅂ 이불 밑에서 먼지만 조금 마셨다고 이렇게 목감기가 바로 걸리냐... 자고 일어나면 기침 한 번 하기가 두려워 진다. 목에 뭔가 잔뜩껴있는 기분이거든.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기침하면 잠시 고조 할아버지가 손 흔드는 걸 볼 수 있다 어지간한 중한병의 초기증상은 감기로 오인진단 받는경우가 허다하다. 헬조선 군대 의무대라면 그 확율이 천원돌파하며 일계급 특진할 가능성 역시 천원돌파한다. 좆같다 목존나따갑다 목이건조해서 하루에 물을 10병씩 비운다 자고일어났을때 붓기가 풀발기한다 심하면 음식삼킬때 목졸리는 느낌든다 이거 진짜 느낌이 모가지 잘라서 대가리랑 몸뚱이랑 바로 붙이고 모가지는 갖다 버리고 싶은 느낌이다. 진심. 제대로 걸리면 말도 못한다. 현실에서 말하기가 진짜 어려워 진다. 그래서 으응 이런거나 으으응 이런 표현으로 맞다 아니다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 물마시거나 뭐 밥 한톨 먹어도 목이 찢어지도록 아프고 매번 침을 삼키기도 존나 두렵다. 가래도 뱉이 힘들어지고 오직 할 수 있는거라곤 코풀기가 그나마 덜하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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