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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무면허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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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7년 9월 10일 새벽, 강릉에서 여고딩 일당이 어머니 승용차를 몰래 끌고 나와서 뒷좌석에 친구 3명을 태우고 운전을 하던 중, 좌회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로 퀵서비스 배달하던 한 가장이 충돌하여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한 사건이다. 피해자인 20대 퀵서비스 기사는 직장암에 걸린 아버지와 아내, 그리고 7개월 된 아이까지 있었으며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오토바이를 운행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가해자들 주장, 특히 운전자 자신은 분명 전방을 주시했고 좌회전 깜빡이 신호도 켰다고 진술했고 동시에 과속하고 핼맷도 안 쓴 피해자 탓이 크다고 적반하장했다. 운전자 친구는 SNS에 무면허 운전은 잘못이지만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가해자 당사자 간 주고 받는 내용은 "우리가 잘한 것도 아니지만 잘못한 것도 아니야. 알지? 기죽지 말자", "어른들 말대로 우리가 죽인 것도 아니고", "장례식장 가서 뭐 하냐. 얼굴 팔리고" 등과 같은 대화를 했다. ㄴ 진심 이 씨발년들이랑 이 동네에서 벌어진 또래를 폭행한 여고딩년들, 마계에서 초딩 살해한 년들, 그리고 똥푸싼에서 또래 폭행한 중딩년들 보면 소년법 개정하거나 폐지해야 하는 거 아니냐? ㄴ 싹다 다크웹의 페도새끼들한테 잘못걸려서 좇강간 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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