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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강민호=== [[파일:롯데엔강민호.jpg]] -부산에 4년 더 있는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시장에 나가서 평가는 받고 싶었지만 롯데에서 인정해준다면 시장 평가가 아닌 뛰고 싶은 팀에서 뛰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부산이라는 도시에 정이 많이 들었다, 떠난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지난 8일 FA 시장이 열린 뒤에도 롯데와 강민호의 FA 협상은 지지부진했습니다. 참고 기다리던 강민호는 지난 주 구단 사무실을 찾아갔고, 먼저 “롯데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삼성의 제안을 받은 강민호는 다시 롯데 구단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삼성에서 4년 80억 원을 제시했다. 마음 흔들리고 싶지 않다”며 롯데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8일 FA 시장이 열린 뒤에도 롯데와 강민호의 FA 협상은 지지부진했습니다. '''참고 기다리던 강민호는 지난 주 구단 사무실을 찾아갔고, 먼저 “롯데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구단 측은 강민호에게 “에이전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구단측은 보상 규모가 20~30억 원이 되는 강민호를 데려갈 팀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우선 손아섭과 협상에 집중했습니다.''' 롯데와 강민호 사이에 이상 기류를 감지한 삼성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강민호를 만나 오랜 시간 동안 영입 이유를 설명했고, 4년 전 첫 FA 때보다 5억 원 오른 보장금액 80억 원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의 제안을 받은 '''강민호는 다시 롯데 구단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삼성에서 4년 80억 원을 제시했다. 마음 흔들리고 싶지 않다”며 롯데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도 롯데는 강민호에게 확답을 주지 못했습니다.''' 동시에 삼성 측에서 “보상 규모를 감안하면 우리도 큰 결정을 한 것이다. 빨리 계약을 하고 싶다”고 더욱 더 구애를 펼쳤습니다. '''결국 강민호는 부산이 아닌 양친의 고향인 대구에서 두 번째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롯데밖에 모르던 바보였는데 그런새끼가 떠났네. 등번호도 [[임수혁|롯데 선수]]를 위한 등번호였는데. 마지막까지 프런트에 찾아갈만큼 애정이 깊은놈이었는데 갔네 씨발. 마지막까지 인사하고 가지마라 씨발년아 눈물난다. 이왕간거 가서도 프런트 애들 땅치고 후회하게 잘해라. 은퇴는 롯데에서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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