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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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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개요 == [[파일:강서구카톡.jpg|섬네일|피해자가 경찰이 가고 나서 매니저한테 보낸 카톡 정확히 15분후 칼에 찔려서 살해당했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피시방에서 한 문신충 우울증 짐승 버러지 안경충 찐따 새끼 김성수와 그 동생이 알바에게 자리가 더럽다고 뭐라고 했다. 그래서 치워주고 또 지랄을 해서 알바는 두 번이나 치워주었다. :일단 범인 주장에 의하면 치워주지도 않고 자리도 안 바꿔주고 욕까지 했다?고 한다. 물론 당사자 본인 진술이니 걸러서 듣자.<ref>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7&no=8004291</ref> 그러고도 그 짐승 버러지는 뭔가 성질이 뻗쳤는지 카운터까지 와서 영업 방해를 하고 경찰 부른다, 돈 물어내라, 너 죽인다고 했다. :게임에서 진 것 때문에 빡쳐서 저 지랄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찌질한 새끼다. 피해자가 신고했는지 동생이 신고했는지 경찰과 JTBC의 주장이 갈렸는데, 동생이 먼저 전화해서 알바가 욕한다고 경찰에게 신고했고, 그 다음에 알바는 형제가 자기한테 욕한다고 한 번 더 신고한듯하다. 물론 CCTV상 형제가 욕하는 장면은 있어도 알바가 욕하는 장면은 없다. 이후 알바가 경찰을 불러 그 두 마리를 피시방 밖으로 끌어냈다. :저 매니저 카톡 이미지에도 나오지만 이미 피해자는 살해 협박을 받고 있었다. 경찰한테 안 말했을 리가 있을까? 하지만 그 짐승 버러지 새끼는 우리로 돌아가지 않고 흉기를 가지고 돌아와 칼빵 수십 발을 놓고서 기어코 알바를 죽였다. 그놈의 우울증 타령 때문에 [[심신미약|킹갓미약]]이 또! 뜨게 생겼다. 물론 흉기를 준비하는 등의 치밀함을 보여서 심신미약을 부술 결정적 증거가 될 것이다. 정말 소름이 돋게도 알바가 칼빵을 맞은 이유는 1000원을 환불을 안 해줬기 때문이라고 한다.<ref>[https://news.joins.com/article/23055183 잔혹했던 PC방 살인... '게임비 1000원' 때문이었다], [[2018년]] [[10월 23일]] 중앙일보 이가영 기자</ref> 놀랍지도 않지만, 이 살인마 새끼는 본인만 감옥살이하고 결국 1000원을 돌려받지도 못했다고 억울해 하고 있다고 한다. 1000원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빼앗고 10년 넘게 감옥살이를 한다는 걸로 보아서 심신미약인지는 몰라도 제정신이 아닌 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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