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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새끼를 옹호하는 위선자 새끼들 === {{적반하장}} {{내로남불}} {{개논리}} {{지랄}} {{분노}} {{인싸}} {{논문}} 병신들 아니랄까봐 꼴에 이 새끼마저 옹호하는 새끼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ㄹㅇ 왜 그런지 궁금하다 진심. 이 새끼도 사회의 희생자라며 얼마나 빡쳤으면 그랬겠냐 등의 옹호하는 정신병자들이 있는데 학창시절 9년 찐따로 살아오고 지금 3년 째 아싸인 내가 단언컨대 이 새끼들 중에는 찐따 없다. 범인 감싸주고 지 인성이 낫다는 줄 아는 위선자 인싸 새끼들이나 학창시절에 갈굼 당해 보1지도 않고 편하고 정상적으로 지낸 새끼들일 것이다. 왜 김성수 옹호하는 새끼들 중에 찐따가 없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냐면, 괴롭힘 당한 만큼 찐따들도 인성 좋은 편은 아니라서 당한 것에 원한이 있고 그 원한을 풀기 위해서 당장 나만 당할 수는 없다는 심보로 찐따들끼리 서로 존나 욕하고 단합력 좆도 없는데 김성수 까이는 게 왜 불쌍하다고 감싸주겠냐? 오히려 꼴좋다고 좋아하겠지. 큰일에 휘말리지 않고 씹덕질 하려는 히키 씹덕들은 더욱. 당장 찐따 아싸 소굴인 야갤 애들이 김성수 까는 거만 봐도 알 수 있다. 결국 유년기에 편하게 잘 지내고 안 당하고 사회 혜택은 다 받은 놈들이 '우리 성수도 사회의 희생자라구욧!'하며 지랄하는 거밖에 안 된다. 오히려 피해자 분이 모델에 상당한 인싸였던 거 보면 거기에 못 미치는 인싸놈들이 열폭해서 김성수를 옹호하는 쪽으로 왜곡된 열등감을 표출하는 게 더 적절해 보인다. ㄹㅇ 찐따 새끼들은 학창시절 초기에 누가 괴롭혔다고 하면 항상 무시 당해서 몇 년 찐따생활 지내다 보면 상호 간의 신뢰도 없어져서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만 믿게 되고 누가 당했다더라도 자신마저 다른 사람 말 믿을 의욕도 없는 상태에 빠져버리기 십상이고 자기도 다른 사람 말 무시할 텐데 김성수 발언을 믿고 동정하겠냐? 그리고 김성수는 찐따 이전에 태생적으로 사이코패스였을 확률이 높다. 보통 찐따들은 일진들한테 저항도 못해보고 무기력하게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면서 넷상 일진 짓밖에 하는 거 없는데(참고로 본인은 찐따였음에도 담당일진도 없을 정도의 찐따였다) 경험에 기초해서 쓴 건데 아님 말고 또 여기에 ㄴ 달려서 병림픽 터질까봐 불안하네 내 경험엔 찐따들이 옹호하던데. 인싸들은 ㄹㅇ 미친놈처럼 봄. 몇년만 더 참고 조두순 출소할 때 그 짓 했으면 미친놈이 아닌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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