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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 == {{핌피}} {{극혐}} {{쓰레기}} {{제작자}} {{고자}} {{발암}} {{노답}} 고덕리엔파크의 [[핌피]]로 인해 폭망 확정인 역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강일리버파크9.10단지삼거리나 바로 그 옆의 사거리에 강일역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고덕리엔파크에서 지네들이랑 가까운 곳에 강일역을 놔줄 것을 요구하여 결국 강일육교 부근에 생기는 것으로 확정됐다. 게다가 확정된 강일역 위치도 고덕리엔파크에서 도보로 오기에도 애매한 거리에 강일역은 사방이 산으로만 둘러쌓여 있다. 고덕리엔파크에서도 이 역을 이용하지 않고 기존대로 버스를 타고 [[상일동역]]으로 갈 확률이 높다. 고속도로 밑이라서 난공사인 건 덤. 이 때문에 뒤에 하남시 역들도 개통연기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 결국 강일역 개통은 무기한연기되고 하남시 구간만 우선 개통되는 것으로 확정. 또한, 역간거리가 상일동역과는 매우 짧고, [[미사역]]과는 매우 길어지게 되었다. 다만 이후 강일역 광역환승센터를 만든다는 계획도 있긴 하다. 이걸 살려보려는 정부 보소 2021년 들어서, 강일역만 5월에 개통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하남 2차 연장과 더불어서 3월에 개통한다고 확정지었다. 뭔가 낌새가 있어보이지만, 2월 현재 외부 출입구가 거의 다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곧 개통이 될 것은 확실한 거 같다. === 강일역 사태 이후 서울시의 방침 === {{어이없음}} {{짜증}} 하남시하고 강일역 동시 개통 관련해서 엄청 다투면서 빡친 서울시가 이번 년도부터 경기도와 서울을 직결하는 노선을 더 이상 신설하지 않기로 방침을 결정했다. 이전에 계획한 노선 (예를 들면 7호선 포천, 청라연장)은 취소되지 않고 건설에 들어간다. 김포시는 하남이 5호선 가져갈 동안 뻘짓하고 이제 겨우 차량기지랑 건폐장 받아서 5호선 가져가나 싶더니 GTX에 모든 것을 걸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서울 지하철 5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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