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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시즌'''=== [[파일:강정호 히어로즈.jpg]] 2009년 [[WBC]]가 끝나고 [[박진만]]의 은퇴등으로 [[박기혁]]이 공백을 메웠으나 길게 볼 선수는 아니었고 [[최정]]이 땜방유격수로 나섰으나 최악의 수비실력을 보여주며 차기 국가대표 유격수 부재에 대한 한국 언론들의 질문이 거셌다. 당시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김인식]] 위원장은 "국가대표 유격수를 뭐하러 걱정하느냐? 차기 국가대표 유격수에 [[강정호]]가 있다"는 발언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전년도의 활약 덕분에 초반부터 [[넥센 히어로즈]]의 주전 유격수로 활동하였다. 이 시즌 초반에는 극심한 타격 부진이 있었으나 6월부터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시작하여 타율 2할 8푼 6리 23홈런 82타점의 유격수로 엄청난 시즌 성적을 남기며, 2003년 [[홍세완]] 이후 6년만에 유격수 20홈런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참고로 이는 최연소 유격수 20홈런 기록이었다. 거기에 팀내 백업도 없이 홀로 유격수 전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도 세운것이라 더욱 더 대단했다. 이로써 이전 시즌부터 보이던 타격에서의 잠재력을 증명했고 수비면에서는 내야수로서 리그 최고급의 공빼는 능력, 강한 어깨, 빠른 송구능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았다. 2009년 하지만 이런 대기록과 함께 자살,보살 압도적인 1위,유격수 war 1위,전경기 유격수출장 기록을 세우고도 유격수 부문 골든 글러브 수상에 실패했다. 이는 수상자인 [[손시헌]] 본인조차도 [[강정호]]가 골든글러브를 탈 줄 알아서 꽃을 들고 축하해주러 왔는데 미안하다고 말했을 정도로 이례적인 결과였다. 이 수상논란으로 인해 골든글러브를 바꿔야 한다는 논란이 계속되었다. 한편 [[이순철]] 해설위원과 [[이효봉]] 해설위원은 [[강정호]]가 [[이종범]] 이후로 최고 유격수가 될 자질을 갖춘 선수라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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