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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즌'''=== [[파일:강정호 히어로즈 10시즌.jpg]] 한국프로야구 유격수 부문을 대표하는 내야수로 성장했다. 그 전해 골든 글러브 수상 실패로 더더욱 절치부심하여 시즌 성적 타율 0.301에 12홈런, 58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생애 최초로 3할을 넘겼으나 손목 부상과 기타 잔부상 등으로 인해 홈런이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 하지만 이 성적은 [[브룸바]], [[황재균]], [[덕 클락]], [[이택근]]의 이탈과 온갖 잔부상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홀로 팀 타선을 이끌며 이뤄낸 가치있는 기록이었다. 더불어 2년 연속 유격수 전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도 함께 세웠다. 2000년 [[박진만]](23)의 [[골든글러브]] 수상때와 마찬가지로 최연소로 2010년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으며, [[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에도 선출되어 투수코치로 차출된 [[김시진]] [[감독]]과 함께 참가해 13타수 8안타 3홈런 8타점 OPS는 무려 20할의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대만과 맞붙었던 아시안 게임 결승전에서는 2홈런 5타점을 기록하고 유격수와 3루수로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큰 기여를 해서 병역면제를 받았다. 아시안 게임의 대활약으로 [[추신수]]와 함께 최고의 'hot'한 타자로서 지목되며 [[MLB]]는 물론이고 미국 스포츠 방송인 CBS나 ESPN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주가를 한참 올렸다. 이후 대만을 상대로 국가대표팀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서 대만 현지에서도 "가장 경계해야 할 대한민국 타자" "대만 킬러"라는 별명을 붙이며 언론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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