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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시즌'''=== [[파일:강정호 히어로즈 13시즌.jpg]] [[기술위원]]들이 대표팀에 가장 먼저 뽑아야 될 선수로 거론되며 [[WBC]] 대표팀에 선발되어 주전 유격수로 마지막 경기인 대만전에서 역전 2점홈런을 치며 승리에 공헌했다. 하지만 2승 1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대표팀은 득실점 차로 예선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WBC]]가 끝나고 [[류중일]] [[감독]]의 비판과 비난이 연일 여론을 장식했으며, [[강정호]]의 역전 홈런은 슬픈 홈런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대호]]는 앞으로 국가대표 참여에 대해서 자기보다 후배들이 뽑혔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내고 그 중심엔 자기 대신 [[강정호]]가 해결사 역할을 해줄것이라고 장담하였다. [[WBC]]에서의 체력여파와 부상등으로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는 타격성적이 전체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하락했지만 수비에서는 수많은 하이라이트 장면을 만들어 내며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또 타점은 개인커리어 최다인 96타점을 기록하며 [[넥센 히어로즈]]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했다. 한편 시즌중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스카우터뿐만 아니라 [[워싱턴 내셔널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미네소타 트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등등 수많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강정호]]의 플레이를 체크하기 위해 목동구장을 방문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강정호]]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 연속 유격수 WAR 1위를 기록했으며 RF(레인지팩터),수비율에서도 1위에 올라 수비에서도 탑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이런 압도적인 성적을 남기며 총 321명중 294명의 표를 받아 큰 차이로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ADT캡스 최고 수비왕, ADT캡스 베스트 수비수, KBO 베스트 나인을 싹쓸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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