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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소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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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다운 사건경과 == 사건이 점점 유명세를 타고 규모가 커지자 관종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자신이 개구리 소년을 납치했으니 돈을 가지고 오라고 어그로를 끌던 병신도 있었고 자신이 개구리소년이라고 경찰에 전화를 한 무개념 급식충들도 있었다. 이들은 경찰의 수사를 방해하기만 했다. 요즘같았으면 추척이 되지만 이시절떄 국내는 cctv도 주요기관쪽빼곤 없었고 cctv는 00년대부터 늘어나기 시작 했고 옛나 지금이나 2g폰 공중전화나 이런걸로 장난전화하면 추척하는것도 힘들다 테러단체들도 공중전화 2g폰을 아직도 사용하는게 이거때문이라는 말이있고 여튼 카이스트 소속이던 범죄 심리학자 김가원 씨는 범죄 심리학적으로 개구리소년의 아버지가 아들을 토막살해해서 암매장했다고 주장하며 아버지를 범인으로 지목했고 경찰이 대대적으로 집을 수사해봤지만 아무 흔적도 나오지 않아서 유족들의 가슴에 못만 박았다. 이 사건으로 김가원은 카이스트에서 쫒겨났고 심리학계에서도 영구제명됐다. 이 양반은 끝까지 아버지가 범인이라고 주장하다가 유골이 나오고 나서야 방송에 나와서 공개사과했다. 여담으로 그알 유튜브에서 미국 범죄 전문 교수들이 분석한거 보면 인맥빨위주인 국내랑 비교될 정도이다. 몇몇 병신들은 UFO 납치설, 남파간첩 납치설, 인체실험 등등 허무맹랑한 뇌피셜을 쏟아내는 등 관종짓을 하기도 하였다. 이런 병신같은 상황은 유가족들에게 딥빡을 주었고 실제로 화가나서 술에 쩔어 살다가 간암으로 죽은 부모들도 있었다. 실제 이때 경찰관들 하고 유가족들 집에서 전화 기달리면서 그알 비스한 프로그램에서도 장난전화 오는거 녹음하는것도 나왔다... 유가족분들이 장난전화 하지말라고 좋게 말하는것도 나왔고 이때 장난전화 하던 급식새끼들은 지금 출근충 애새끼 있는 나이정도 된다. ㄴ그 간암으로 죽은 부모가 살인범으로 의심받던 아버지임. 그 분은 유도를 하셨을 정도로 건장한 분이었는데 아들을 잃고 관종 새끼의 의심을 받아 삶이 완전히 망가졌다. 무엇보다 이 분은 끝내 아들의 생사를 알지 못한채 유명을 달리하셨다. 근대 실제 외국에서도 은근 이런 억울한 누명으로 가족들이 의심 받아서 자살하는 경우도 예나 지금이나 많다 요즘은 sns발달로 이런게 더 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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