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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정 == 그렇다면 아이들은 대체 왜, 무엇에 의해서 죽게 되었고 여기에서 발견된 것일까? 우선 발견 당시의 시신을 살펴보면 한 아이는 팔이 뒤로 묶여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당시 경찰은 이를 '''"아이들이 저체온증에 떨면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면서 이상행동을 할 수 있다"'''면서 개병신같은 주장만 늘어놓았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는 명백한 타살의 증거이다. 시신의 부검결과 더욱 완벽한 타살증거가 나왔다. 아이들의 두개골이 둔부에 찔려 깨진 흔적이 있었던 것이다. 즉, 누군가에게 머리를 둔기로 찍혀 사망하고 이곳에 묶인채 암매장 당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게다가 묶인 매듭은 일반인들은 모르는 전문적인 매듭이라서 절대로 아이들이 묶었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그 쪽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것이 된다. 또, 아이들이 한곳에 한꺼번에 같이 있었다는 점에서 범인은 한명이 아닌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아이들이 5명이나 되는데 성인 어른이더라도 한꺼번에 5명을 잡아죽인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시골아이들이라서 도망도 잘친다.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죽인 놈은 1명이고 조력자가 둘 내지는 셋 이상 있었을거라 보고 있다. ㄴ반드시 그렇다고는 할수 없는게 범인이 먹을거에 수면제를 타서 줬다면 혼자서도 가능하다. ㄴ아니면 당시 어린아이들이니 겁을 준 다음에 순순히 말을 들으면 살려준다고 하고 협박한 다음에 범행을 저질렀을 수도 있다... 어떻게 되는지는 솔직히 모르는 상황임. 범인새끼 천벌이나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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