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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즈시절 === {{갓코미디}} {{꿀잼}} {{흥한시즌}} '''다시는 오지 않을 전성기''' 초창기 김미화와 전유성 같은 경험 많은 선배들과 KBS 공채 출신들의 젊고 파릇파릇한 백재현, 심현섭, 김준호, 김대희 같은 후배들의 조합이 기가 막혔다. 이 당시에는 무대 준비도 안 했고 복장도 그냥 유광 의상으로 통일했던 때였다. 대학로 소극장이나 길거리 콘서트의 꽁트를 TV에서 방송하는 형식의 개그 프로그램이며, 초반의 개콘엔 독특하게도 대본 없이 애드립으로 [[시청자]]들을 웃기는 꽁트가 항상 마지막에 있었다. 이땐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개콘의 최고 리즈 시절이다. 기존의 공중파 꽁트에 대학로 공연 같은 느낌이 나면서 사람들이 많이 신선해하였다. 백재현이 물 1.5리터를 원샷한다던지 이런 건 기존의 개그엔 없던 대학로 공연장의 개그 스타일이었다. 그 뒤 심현섭의 사바나의 아침과 봉숭아 학당이 빵 터지면서 심현섭이 크게 떴다. 그 뒤 갈갈이 패밀리가 개콘의 에이스가 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정확히는 박준형과 정종철이 최장기간 연속으로 2002년 ~ 2006년(갈갈이패밀리 생활사투리, 사랑의 가족 외)까지 4년 동안 흥행했다. 이때가 가장 개콘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위상도 높아지던 시점이며, 시청률이 30%를 넘어선다. 맨날 [[월요일]] 되면 애어른 할것없이 어제 본 개콘 이야기 하던 시절이었다.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일요일 저녁만 되면 가족들과 [[군바리]]들이 다 TV 앞에 모이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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