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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틀링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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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1승}} {{명총}} [[파일:c0006629 100405100.jpg]] 세계 최초의 기관총이자 무기계의 혁명을 일으킨 화기 옛날에 제국주의 열강이 미개척지 침략할때 가끔씩 적들이 [[인해전술]]로 밀고들어오면 어쩌지? 해서 정복활동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게 나온뒤로는 그냥 마구잡이로 다먹을 수 있게 되었다. 개틀링앞에선 사이좋게 한방 ^오^ [[동학농민운동]] 때 [[우금치 전투]]에서 그 효과가 증명되었다. 10만명이나 되는 농민군이 수천에 불과한 관군의 개틀링 기관총 앞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마냥 살살 녹아서 증발해버렸다.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쏴죽였다고 하기 뭐하니 일본군이 쐈다고 하는데 사실 관군이 들고와서 쐈다. <ref>당시 농민군도 우금치 전에 깨진 관군한테 몇문 노획했는데 탄약보급이 안되서 갖다버렸을 것이다. </ref> 지금은 기술이 존나 발전해서 [[미니건]]이나 발칸포 등의 개량형으로 발전했다. 특히 미니건은 천조국에서는 [[AC-130]]의 부무장으로 달고다닌다. 사실 본래 미국인인 리처드 조던 개틀링 이라는 양반이 만든 물건인데 특이한건 얘가 이걸 처음 만들었을 땐 "아 이걸로 벌집핏자가 더 빨라지겠지?" 하는게 아니라 이놈 하나면 소총수 수십명을 갈아 넣어야 하는 걸 기관총 하나로 해결 가능하니 참전 군인이 줄어들어 희생자도 줄어들거라는 생각에서 만들었다. 문제는 이걸 받아든 미군들은 1명이 아니라 수백명을 투입해서 더 많은 벌집 제조에 집중했고, 이놈은 이걸 보고선 총 위력이 부족해서 그런갑다 하면서 발칸포 제조 계획까지 세웠다. 즉 의도랑 결과가 따로 놀게된 물건 그리고 미래의 우덜은 [[핵폭탄|도시 몇개를 지워버릴 수 있는 무기]]와 함께 오순도순 살고 있으니 지금 꼴을 보면 저세상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 쇼군 토탈워 2의 확장팩인 사무라이의 몰락에도 등장한다. 이거 1열로 몇대 세워놓고 쏘면 아무리 갓본의 사무라이들이라도 낙엽쓰러지듯이 썰리다가 모랄 털려서 도망간다. [[분류:밀리터리]] [[분류:무기]] [[분류: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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