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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rules="none" |colspan=2 align="middle"|[[파일:걸캅스 퍼스터.jpg|500px]]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big>'''girl [[시체|{{색|white|corpse}}]] 걸캅스'''</big>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장르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액션]], [[페미니즘]], <br>스릴러(?), 판타지(!), [[스캇]]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감독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정다원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주연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이성경, 라미란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개봉일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2019년 5월 9일(한국) |- |} </center> {| class="wikitable" ! colspan="2" | [[파일:악마메퇘지.png|150픽셀]] |-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1B438;" | <center> <b>2019년 페미영화제 황금려자상</b></center> |- | '''[[82년생 김지영]]''' | '''수상''' |- | [[캡틴 마블(영화)|캡틴 마블]] | 후보 |- | [[걸캅스]] | 후보 |- | [[엑스맨: 다크 피닉스]] | 후보 |- |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 후보 |- |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후보 |} '''체포왕 걸복동'''<br> '''영화계의 [[빅 릭스]]''' {{인용문|씨발! 줬나~}} 여경닦이 ㅋㅋ 아까 이거 다른데다가 잘못 올림. '여'경이라고 부르지 말고 같은 경찰이라고 불러달라는 지금의 상황에서 '걸'캅스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페미 영화다. 계피맛 사탕은 싫으니까 시나몬 캔디를 달라는 건가. 걸캅스는 개뿔. 꼴깝스가 더 어울린다. 이름에서 대충 눈치 챘겠지만... 아마 '[[페미니즘|그 사상]]'을 염두에 두고 나온 영화라서 그런가 언냐들은 걸캅스가 나오기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라미란은 대체 뭐가 부족해서 이런 영화를 찍은 걸까... 페미코인 안 타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분이... 그리고 여기 나온 라미란이 한 인터뷰에 따르면 '''"하지만 그런 범죄는 언제, 어디서나 노출 될 수 있다. 그런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걸 구체적으로 몰랐다. 극중에 나오는 대사처럼 화가 굉장히 많이 났다."'''라고 인터뷰했다. :[[김성회|돈]] [[페미코인|때문이지 뭐]] 원래 배우들은 자기 양심, 성향, 사상이런거 상관없이 감독이 제공한 대본대로 연기할 뿐이다. 그래서 감독이 개새끼지 배우는 죄가없다라는 말까지 하는 인간들도 있다. 그게 싫으면 [[문성근|문익환 목사 아드님]]이나 [[명계남]]처럼 대놓고 정밍아웃을 할 수밖에 없다. 신박한 소재라고 언플은 하는데 사실 2011년에 《패는 여자》라는 여형사 콤비 소재의 영화가 이미 있었다. 소재마저도 기존 영화에서 가져온 거다. ㄴ《패는 여자》뿐이랴... 미국에서 나온 《히트》, 《스파이》라는 영화도 있다. 이 영화들도 대놓고 페미니스트 성향이 나오기는 한데 걸복동처럼 페미 코인만 믿고 대충 만든 건 절대 아니다. ㄹㅇ 개꿀잼. 그리고 여자들이 하는것 같지만 실상은 개뿔, 주범 둘을 남자 형사들이 잡는 것으로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주인공들이 억지 부려서 얘네들도 공적 포함하게 된다. ㄴ 스파이 ㅈㄴ꿀잼. 페미 들이댈라면 영화라도 친근감있게 만들든가 하튼 한녀충 수준.. 아니 그리고 무리수가 너무 심하잖아. 등장인물 중에 양장미 역을 맡은 최수영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전직 해커 출신에 국정원도 나왔고 하여간 별별 경력이 다 있다고 하는데 보고있자니 어처구니가 없다. ㄴ 카이 졸업에 국정원 출신 해커 ㅅㅂ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구글이라도 들어가지, 스펙도 빵빵해서 웬만한 대기업 문짝 다 때려부수고 들어갈 텐데 ㅂㅅ같이 짭새를 하고 있네 ㅋㅋㅋㅋ 보통 추격전은 긴장감 좆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이 영화는 그거마저도 좆도 긴장이 안 된다. 신기할 정도로 몰카범으로 추정되는 놈이 들키자마자 빛의 속도로 달아나서 애들이 타고 있던 킥보드를 뺏고 존나 튀는데 이때 라미란의 남편이 어디선가 짠하고 나타나서 전동 휠을 제공하고 이성경과 둘이서 존나 타고서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인질극도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대치 중인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냐면, 여형사가 방법이 없자 총을 빼들어서 던지는데 이때 전직 여형사의 남편이 총을 맞고 쓰러지고 범인이 뇌절하고 있는 사이에 날라차기로 칼을 치워버리고 전직 여형사가 수플렉스로 제압한다. 유머라고 있는 것도 똥드립과 존나밖에 없는데 육시랄 쌍팔년도 리즈시절 [[심형래]]도 이 드립은 안쳤겠다 싶을정도로 구닥다리에 비웃음도 안나올 정도로 안웃긴다. 2년전에 나온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개그보다 못하다. 예상했던 대로 트페미들이 미치도록 빨고 있다. 근데 얘네들도 본편 영화엔 쥐뿔도 관심 없고 예매율을 통한 보여주기 식에 집착하고 있다. 그 증거로 표만 끊고 보러가질 않음 ㅋㅋ <ref>[http://cafe395.daum.net/_c21_/cafesearch?grpid=1IHuH&item=subject&sorttype=0&query= 영혼 보내기]. 근데 [[여시]] 특성상 회원 말곤 못 본다. </ref> [[영혼 보내기]]라고 해서, 표만 끊고 안 보는 밀어주는 덕분에 개봉일 날에만 관객 수 74,721명 찍고 단 4일 만에 591,979명(3.44UBD)을 넘어섰다. [[페미나치|???]]: 한남이... 이 갓영화를... 쓰레기라고... 주작한다! 이기! 니들이 정당성만 확보됐으니 됐다며 노잼을 노잼이라 말했다고 적폐몰이 빨갱이몰이 하는 (느그들 용어로) "그 남"들과 다를 게 뭔지 모르겠다. 근데 아무리 일베충이라도 즈그들 돈도 아닌 돈으로 영화 예매만 하고 영혼 보내서 대한민국을 구해야 하노 데쓰웅차 이 지랄 떠는 새끼들은 못 봤는데? 이게 그 청출어람인가 그ㄱ... {{심플/메읍읍}} 5월 14일 현재 관객 수 66만을 찍었다. 스크린 20%를 가져가고 별다른 적수도 없는 상태에서 이런 성적이면 벌써 망한 영화 취급인데, 폐미들은 음반판매와 동급으로 보는 고지방 저지능이라 돼지처럼 흥분하고 있고, 영화 좀 본 폐미는 한남 덕분에 망한 영화인데 떴다고 정신승리 하고 있다. 내일 악인전과 배심원들이 개봉하면 이게 걸캅스급 망작이라도 스크린을 반띵하기에 이미 폭망이 예정되어 있어서 관객 수 뻥튀기와 영혼 보내기로 삥 좀 뜯으려고 1+1을 계속 하고 있다. 결국 오늘자로 끝물이었던 엔드게임을 털고 영화관을 점령하고 말았다. 하지만 누적 관객수는 걸복동 1,622,818명(=9.42UBD)< 넘사벽 <엔드게임 1380만(=86.16UBD)라서 [[아이고 의미없다]] 문제는 언론에서 엔드게임 제쳤다고 언플하고 앉았다. 기사 내용에는 엔드 게임이 개봉한 지 2~3주가 지났다는 걸 한 번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동시 개봉했으면 밀려버렸을 것을..... [[이기철|???]]: 이게 천만도 안 되는 게 까불어! 1주차 관람객 독립영화인 [[노무현입니다]]보다 낮게 나왔다. ㄴ 무현아 사랑해!!!! 생각해보니까 걸복동이 아니라 구경닦이로 명칭 변경해야 하는 거 아니나? 5월 29일 '걸캅스' 개봉 3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논란 딛고 달성한 쾌거!라며 겨우 돌파한것을 가지고 풀봘기하고 있다 [http://viewers.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82] ㄴ사건을 중심은 개뿔이... 그리고 이걸 통해서 좋은 메시지의 여성 중심 서사 영화가 더 많이 나오길 바란다는 헛된 기대를 하고 있다. 근데 언론에 공개된 손익분기점중 가장 빡센게 190만이고 가장 관대한 150만을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손익분기점의 2배정도는 되야지 제작진과 배우들이 본전을 친다는 말을 생각하면 실제 제작진들이 빨아먹는 알맹이는 별로 없을걸? 하지만 손익분기점은 넘었기 때문에 지랄발광육갑 다떨고 있다. ㄴ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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