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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성이 있는가? == 한마디로 말하자면 전혀 음악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 시작부터가 웬 초중딩이 동프 브금 가져다가 음을 어떻게 배치할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냥 무작정 잔뜩 때려 박은거다. 그냥 처음부터가 음악으로 만들려는게 아니라 그냥 음표를 많이 때려넣어봤는데 신기하다 이렇게 만들어진거다. 이거 만드는놈들은 대다수 음악성 생각 안하고 그냥 음을 지랄같게 많이 때려넣는게 목적이다. 이거가지고 현대음악이 어쩌구 하면서 다른 음악 장르들이랑 음악성을 비교하고있는새끼는 그 장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한테 전부 당장 대갈통을 통통에 쳐박고 백번사죄 해야된다. ㄴ 그 정도가 아니다. 이건 놀이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다. 이거 만드는 놈들은 노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이딴거나 쳐 만들고 있으니 죄다 [[주갤럼|한강물에 풍덩해야한다.]] ㄴ 쓰레기는 에너지로라도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전력을 소비한다. 조금 진지를 빨자면 검은악보와 같이 전형적이지 않던 형태인 (실험 음악이라 부르기도 좆같은) '실험음악'의 의미와 가치는 그 실험적 시도가 처음 행해졌을 때만 있는 수준이다. 애초에 남이 만든 음악 허락도없이 갖다쓰는건데 음악성이라는 게 있을 수가 있나? 검은 악보를 빠는 것은 존 케이지의 4분 33초가 계속 연주되길 바라는 병신과도 같다. 컴퓨터란 게 있기 전에 이딴 음악을 라이브 공연에서 연주하면 미친 사람 취급 받는 게 팩트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 지금 라이브 공연에서 저딴 걸 연주해봐라. 누가 듣겠냐. 결국 컴퓨터빨로 뜬 음악놀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프로그레시브가 붙은 장르의 음악인들한테 들려주면 음악을 모독했다고 혼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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