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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사이코패스}} {{틀니압수}} {{틀니딱딱충}} {{인간도살자}} 향년 72세다. 진짜 위에 틀딱충이란 표현이 잘 어울리는 인간이라고 할수있겠다. 1982년부터 1988년까지 약 49명의 여성들을 그린 리버 강에 담궈버린 인간 도살자다. 그 숫자가 너무 많아 미국 역사상 역대 최다였다고 전해진다. 1949년에 태어난 그는 아버지가 버스 기사로 일했는데 매춘부들을 보고 더러운거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성매매를 하는 내로남불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어머니는 백화점 직원이었는데 자신의 외모를 꾸미는데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늦게 졸업하고 유급을 당하는데 2년 늦게 학교를 졸업하고 방화를 한다. 6살 짜리 남자 아이를 수풀로 유인하여 칼로 푹 찌르고 그 애 옷에 피를 닦으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냥 해보고 싶었어" 그뒤 결혼했다가 한번 깨지고 나서 페인트공으로 일하면서 재혼을 하지만 애가 5살이 되자 또 이혼한다. 혼자 살면서 심심해진건지 밖으로 나가 성매매 여성들을 도살하고 다녔는데 일단 밝혀진게 49건인데 본인 말론 72명이라고 했다. 정확한 진실은 저 너머에... 주디라는 여성과 만나 세번째 결혼을 하면서 좀 잠잠해지는데 2003년경 결국 과학 기술의 발달로 검거 되었다. 근데 또 성관계만 했지 죽이지만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해서 풀려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이번엔 특수 페인트 입자가 결정적 단서가 됐고 이번엔 빼도 박도 못해서 사형 대신 종신형을 대가로 모든 죄를 인정하였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 유족 중 한 아버지가 용서 한단 소리를 듣곤 그동안 해온짓이 미안해서 그런지 우는 모습으로 그나마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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