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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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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일본]]의 소설. "자칭" 전 [[자위]]관이라는 야나이 타쿠미라는 작가가 자국뽕을 맞고 쓴 불쏘시개. [[일본]]이 서양에게 가지고 있는 열등감이 심하게 표출된 사례다. 게다가 근대의 제국주의와 침략전쟁을 미화하려는 작가새끼의 미개한 의도가 담겨져 있다. 대체 전범 열도국이 얼마나 대륙으로 진출하고 싶은지 그것을 아주 지랄맞게 표현해냈다. 참 대단하다. 제목 그대로 일본 넷 우익애들과 혐한애들을 위한 '자위'용으로 만든 애니인데, 그 정도가 심해서 자위용 애니란 걸 감안해주고 봐도 도저히 볼 수가 없다. 근데, 더 심각한 것은 일본의 자라나는 새싹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인간들이 이것을 지켜본다는 거다. 심지어 일뽕에 심취한 와패니즈같은 사례들이 갈수록 급증하고있다. 진짜 좆나게 개무식한 서양덕후 중에서는 한국의 좆중딩들도 지네 좆처럼 알고 있는 근대의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것,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도 모르는 미개함을 표해냈다. 근데 이거 진짜로 자위대 협찬받아서 만들었다더라? 한국의 어떤 국뽕물이라도 이거 앞에서는 두손 두발 다 든다. ㄴ 이렇게 생각했는데 [[태양의 후예]]가... 그것보다 심하니 말 다했지 ㄴ 마 [[덕혜옹주]]가 있다 안카나 ㄴ최소한 자살충동 까지는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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