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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회루 == [[파일:1024px-경복궁 경회루 야경.jpg|700픽셀|왼쪽|섬네일|경회루 야간 개장 (慶會樓)<ref>By Story-grapher(sang hun kim) (자작)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via Wikimedia Commons</ref>]] 한 마디로 노는 곳이다 네모난 연지 안에 지은 거대한 놀이터. 원래 경복궁 처음 지을 때는 크지 않았다. 그런데 태종 때 대대적으로 확대한 것이다. 원래 경회루의 기둥엔 용이 감겨져 있었다는데 임진왜란 이후로 파괴됐다. 이 기둥도 가장자리에 있는 기둥은 네모나고, 가운데로 가면 원기둥이 되는데, 땅은 네모낳고 하늘은 동그란 천원지방 사상에 입거한 것이다. 실제로 천원지방 사상은 왕과 신하의 흉배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경회루 지붕이 상당히 큰데, 안에 들어가면 장관이다. 밖에서 봐도 장관이지만, 안에 들어가보는 것도 추천한다. 여담으로 세종 때 이야기인데, 어떤 자가 풍류를 즐기기 위해 감히, 제 멋대로 경회루에 들어와 놀았다. 그 새벽에 누군가가 들어올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왕이 갑자기 납셨다. 아 뒤졌구나 싶었던 찰나에 왕은 흥미로워 그에게 시를 읊도록 시켰고, 그는 한 시를 읊어 왕에게 들려준다. 왕은 감탄하여 풍류를 아는 자라고 종 5품으로 특급승진 시켜준다. 경회루는 승진의 장소다. 경회루에서 직진하다 보면 수정전이 나온다. 수정전은 예전 궐내각사 중 하나였으나 왕이 자주 출입하여 좀 격이 높은 건물이다. 특이하게 월대가 있다. 더 직진하면 커피숍이랑 기념품 가게 나온다. 기념품 가게에 멋진 건 많지만 가격이 많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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