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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vs 자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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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 == [[경복궁]] 축조시기 : 1395년 [[자금성]] 축조시기 : 1420년 경복궁이 자금성보다 25년 더 먼저 만들어졌다. 물론 최초 축조 당시의 경복궁은 현재의 모습이 아니라 담장도 없었고 훨씬 더 작은 크기였다. 현재의 기본적인 구조 형태는 [[세종]]때나 되어서야 증축에 증축을 거듭하여 완성되었다. 그런데 그때까지만 해도 근정전과 광화문 등은 청기와를 사용하였었다. 그러다가 임진왜란때 싹 다 불타고 [[흥선대원군]] 때나 되어서야 다시 중건된다. 근데 이때 흥선대원군이 왕실의 권위를 되찾겠다고 기존 크기의 1.5배로 무리하게 증축시키기도 했었다. 이렇게 경복궁도 여러번 증축과 재보수를 거쳤었지만 자금성 역시 명나라때와 청나라때 몇번이나 화재로 전소되었기때문에 지금의 모습이 아니었다. 특히 청나라때는 [[강희제]]와 [[건륭제]]가 자기 입맛대로 몇번이나 마개조 시켰기 때문에 명나라 시대의 모습과 상당히 달라졌다. 결론적으로 경복궁과 자금성 둘 다 지어질 당시에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었을지는 몰라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각각 본국의 문화대로 입맛대로 개조되어왔고 한쪽이 다른쪽의 짝퉁이라는건 병신같은 주장이다. 그리고 고종 당시의 경복궁도 일제강점기때 [[조선총독부]]가 들어서고 [[광화문]]의 위치가 인위적으로 틀어지기도 했으며 6.25때도 수많은 포탄을 맞아 근현대사의 풍파에 많이 파괴되었기때문에 진정한 경복궁의 모습은 아직 완벽하게 복원되지 않았고 2045년이나 되어서야 복원될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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