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신분제 직업 == 경찰은 군대처럼 [[신분제]] 사회이다. 이 신분은 다른 과정으로 지원하지 않는 한 절대 안 바뀐다. * 고위 직원 : 경찰에서 왕족의 위치에 놓인 신분이다. 해당 계급은 [[경무관]], [[치안감]], [[치안정감]], [[치안총감]]이다. 경찰 전체를 총괄하는 신분이며 경찰 자체를 만들어나간다. 휘하 병력은 최소 1,000명([[특전사]] 여단장) 이상이며 지휘관을 하게 되면 대규모 부대를 지휘하게 된다. '''유일하게 처음부터 고위 직원이 될 수 없으며 중간 직원이든 하급 직원이든 직원을 거쳐서 고위 직원이 되며 최종 계급은 치안총감이다.''' 고위 직원이 되면 [[좆무위키]]님께서 친히 해당 인물의 항목을 작성해 주신다. * 중간 직원 : 경찰에서 귀족의 위치에 놓인 신분이다. 해당 계급은 [[경위]], [[경감]], [[경정]], [[총경]]이다. 고위 직원의 축소 복사 버전으로 경찰을 주도하는 신분이다. '''첫 시작점은 [[경위]]이며 최종 계급은 고위 직원으로 넘어간다.''' * 하급 직원 : 경찰에서 평민의 위치에 놓인 신분이다. 해당 계급은 [[순경]], [[경장]], [[경사]]이다. 경찰 중 정규직 최하위 신분이며 사실은 군복무를 매우 오래 한 병사가 진정한 의미이지만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 병 따로 부사관 따로 선발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는 없어졌다. 군대 내에서 베테랑급인 병이며 병과 장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첫 시작점은 [[순경]]이며 최종 계급은 고위 직원으로 넘어간다.'''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008052142015#c2b 송정애 경찰관]은 순경으로 경찰을 시작해서 경무관까지 올라갔다. * 의무 경찰 : 경찰에서 노예의 위치에 놓인 신분이다. 해당 계급은 [[이경]], [[일경]], [[상경]], [[수경]]이다. 모병제 국가 같으면 이것도 정규직이지만 대한민국 국군은 병 100%을 징집병으로만 충원하기 때문에 비정규직 경찰이다. 한마디로 아르바이트다. 직원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만 하는 인원이며 토를 달거나 시키지 않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첫 시작점은 [[이경]]이며 최종 계급은 [[수경]]이다. 의무경찰은 직원이 아니라서 수경이 순경으로 진급하는 일 따윈 없다. 이렇듯 경찰은 철저하게 신분제를 유지해야만 운영이 되는 직업 특성상 신분제 사회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위에서 아래로 내린 명령대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만 하는 직업 특성 상 조직 유지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신분제를 적용해야만 한다. 직업의 조직 구조가 군대와 동일하기 때문에 신분제를 고수해야 조직이 유지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