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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지금의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의 전신인 경성구천주교회유지재단에서 1946년 10월 6일에 창간한 신문이다. 창간 초창기에는 꾸준히 반독재 노선을 펼쳐왔고, 독재정권에 대한 날이 선 비판과 비판적 사설을 실었다. 결국 이승만정권에 의해 뒈짖하고 [[4.19 혁명]] 이후 부활했다. 군사정권시절에는 조선일보랑 다이다이뜰 수꼴언론이었다. 1962년 천주교로부터 경향신문사를 인계받은 이준구가 불과 3~4년만에 - 부일장학회([[정수장학회]]의 전신)를 빼앗긴 김지태의 사례처럼 - 박정희의 사주를 받은 [[중앙정보부]]에 의해 강제적으로 회사가 매각을 당한 일을 시작으로 주요인사교체 및 주가, 판권이 매각되었고, 여러 대기업{[[기아자동차|기아산업]](1966년) → [[대우자동차|신진자동차]](1969년)}에게 팔리고 다시 팔린 끝에 1974년 11월 1일자로 [[정수장학회]]의 소유가 됨과 동시에 그 밑에 있었던 [[MBC]]와 합쳐져 수꼴언론이 되었다. 안습.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4110100329201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4-11-01&officeId=00032&pageNo=1&printNo=8955&publishType=00020 당시 기사] 전두환 정권 시절에도 대표적인 수꼴언론이었다. 정권의 지시에 따라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설을 싣기도 했다. 이후 1990년 [[한화그룹]]에 인수됐지만 1998년에 한화가 판권을 포기해서 자유로운 영혼이 된 대신 부채를 떠넘겨받아서 조낸 가난해졌다.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졌다. 자유로운 영혼이 된 이후부터 창간초창기처럼 비판적 논조로 길을 바꾸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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