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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외국의 경우 계약직은 잘짤리는 대신에 월급을 많이 준다고 한다 ㄴ 개지랄이다. 뭔 씹소리냐 이건 도대체 ㄴ 맞아 병신아 ㄴ 맞긴 뭘 맞아 병신새끼야 외국 나가서 일 해본적도 없는 새끼가 ㅋㅋ 외국, 특히 영미권에서는 오히려 일반화된 고용제도이다. 단, 외국의 계약직은 정규직 고용을 갖고 갑질을 하며 사람을 노예로 부리는 한국의 계약직과는 다르긴 하다. 한국에서는 자유로운 해고가 [[1995년]]부터 어려워지자, [[imf]] 구제금융 사태를 계기로 민간기업에서는 계약직을 채용해서 쓰기 시작했다. 덧붙여서 [[공공기관]], [[행정기관]]에는 이전부터 일용직을, [[학교]]에서는 1963년부터 [[구육성회 직원]], [[구학부모회 직원]]을 채용했는데 이런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일이 암암리에 흔했다. 1988년에 대량으로 계약직을 2년 이상 근무자를 기능직으로 바꿔준 후<ref>[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804090020920201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04-09&officeId=00020&pageNo=2&printNo=20466&publishType=00020 ]</ref><ref>[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804100023910201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88-04-10&officeId=00023&pageNo=2&printNo=20619&publishType=00010]</ref>, 이런저런 반발 여론이 나타나서 사라졌지만. 2021년에 비슷한 사태가 또 발생. 일본같은 경우는 오히려 정규직이 대우가 더 빡세고 책임감도 많이 요구한다. 물론, 그만큼 고용 보장이랑 연차대우는 확실하지만, 대신 비정규직에 비해 사내문화나 규정에 크게 얽매인다는 것이다. [[사토리 세대|일부러 비정규직을 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런 건 대우는 차별하면서 책임이나 복종만 존나게 요구하는 헬조선 비정규직과는 다른 점이다. 전문적인 기술/뛰어난 경력을 가져서 갈데많은 업계 베테랑과 고액으로 계약해서 단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프로젝트의 성패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고..뭐 이런 식의 계약직도 계약직이긴 하다. 외국에는 이런 케이스가 많다 헬조센처럼 정규직으로 채용했다가는 나중에 자르기가 힘들어지니까 꼼수를 써서 취업에 목마른 갓 졸업한 학식충들을 [[아웃소싱]] 업체, [[인력]]파견 끼고 데려와서는 이것저것 신나게 부려먹다가 약속한 전환기간 끝나기 전에 갈아치우는 애미터진 계약직은 드물다. [[아웃소싱]], 인력파견 업체에서 사람을 구한다는건 그만큼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는 증거다. 이런데서는 손동작 둔하거나 생산량 적거나 일 좀 못하지? 그럼 바로 그 회사가 아웃소싱 업체, 인력 업체에 전화해서 내일부터 OOO씨 보내지 마세요. 딴사람 보내주세요. 이러면 바로 잘린다. 애초에 노동권 잘 지켜지는 선진국에서 그런 형태의 계약이 합법적인지도 의문이다. 아는놈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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