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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고문 == #구타 : 가장 기본적인 고문 방법. 그러나 효과적이다. 별다른 준비없이 맨 몸으로도 시행이 가능. 주로 피고문자를 죽여도 된다는 지시가 내려지면 시행되는데 북괴에선 지금도 애용하고 있다. #채찍질 : 한 3대만 맞아도 뼈가 부러지고 살이 찢겨져 나간다고 한다. [[싱가폴]]은 이걸 형벌로 시행한다. #굶기거나 쓰레기 같은 걸 먹이기 : 이것도 나름대로 훌륭한 고문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후자의 경우 고문 대상자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멘탈고문. 반대로 단식투쟁하는 수감자에게 억지로 음식물을 호스로 주입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폐나 소화기관에 출혈 및 손상을 초래한다. 때로는 음식물 대신 고농도의 염분이나 배설물을 강제로 주입할 수 있다. #옷 벗기기 : 고문 대상자의 옷을 전부 벗긴다. 심문관과 피심문자의 성별이 다른 경우 더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자존감, 수치심을 주는 방식. 이 상태에서 다른 고문을 시행해도 좋고, 당근과 채찍처럼 심문관에게 협조적인 경우 옷 가지를 하나씩 주는 방식으로도 사용한다. #이단자의 포크 : 중세 유럽의 고문 방식으로, 양 끝이 존나 날카로운 포크를 고문 대상의 턱과 목에 아슬아슬하게 닿도록 꽉 묶어놓는다. 이 때 고문 대상은 고개를 떨구거나 하면 바로 턱에 빵꾸 뚫려서 뒤진다. #비좁은 상자에 가두기 : 공기는 통하지만 어둡고 좁은 상자에 가두는 고문. 신체적으로 압박해 고통을 주는 것과 병행하여 빛을 보지 못하게 하는게 핵심이다. 비슷한 것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쪽숭이씨발새끼들이 진행했던 벽관고문이 있다. #대못 상자 : 일제강점기 때 쪽숭이 새끼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상대로 시행하던 고문. 한번 당하면 [[김정은|정은이새끼]]가 좋아하는 에멘탈치즈마냥 몸에 빵꾸가 송송 뚫린다. 중세 유럽에선 강철처녀(아이언 메이든)가 이와 비슷한 고문.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상자 안에 못이 불규칙하게 박혀 있으며, 고문관들이 이 상자를 발로 차서 굴린다. 눈이 찔리건 어디가 찔리건 상관하지 않는다. 물론 못이라고 깨끗할 리 없기 때문에 과다출혈 or 파상풍 크리는 덤. #뜨거운 거나 화학 물질로 지지기 : 벌겋게 달군 금속이나 담배 같은 걸로 고문 대상의 몸을 지진다. 중국에선 '낙형'이라고 해서 피고문자의 발바닥을 인두 등으로 지지는 혹형이 있었는데, [[한명회]]가 압슬과 함께 수입해서 사육신 등에게 자행했다. 남미 카르텔 새끼들은 사람을 공중에 메달아놓고 토치로 발가락부터 굽는다 카더라 / 화학 물질은 염산이나 황산 같은 걸로 ㅇㅇ 근데 이거 실제로 시행하나?<br>하긴했다. 한국의 경우 영조가 폐지시킨 걸 쪽숭이때 부활했다가 전탱크때 잔인하다고 폐지됬음. 근데 북괴새끼들은 아직도 하고 있다더라. 쪽숭이 새끼들은 여성 피고문자의 [[자궁]]에 뜨거운 인두를 넣어서 지지는 사탄도 절래절래할 고문을 저질렀다. [[역센징]]들 [[종북]]새끼들 대가리박아라. #스페인 당나귀 : '삼각목마'로 잘 알려진 고문. 날이 선 목마의 등에 고문 대상의 하의를 벗기고 묶은 상태로 앉혀서 그곳에 고통을 가하는 기구. 이거 받다가 가랑이가 찢어지는 수가 있다. sm 플레이에서도 자주 보인다. #짱깨식 물고문 : 고문 대상을 눕히고 그 미간이나 이마에 물방울을 한 방울씩 떨어뜨리는 고문인데 존나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존나 잔인한 고문 방법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거 자원한 사람이 처음에는 뭐야 그게 하다가 1시간도 안되서 공포에 질려 나와버렸다고 한다. 갈수록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천둥소리나 북치는 소리로 들린다나 뭐라나. #압슬 : 바닥에다 깨진 유리조각 등을 뿌린 후 그 위에 고문 대상을 무릎꿇린 다음 무릎 위에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는다. 이거 당하면 평생 앉은뱅이로 살거나 심하면 뒤질 수도 있다고 한다. 원조 헬조선에서도 이 고문이 시행된 적이 있다.(정여립 모반 사건 때). 근데 영조때 너무 잔인하다고 폐지. #주리틀기 : 사극에서 존나 많이 보는 거. 압슬과 마찬가지로 평생을 불구로 살거나 심하면 뒈짓할 수도 있다. 숙련된 고문관의 경우 피고문자의 피를 전혀 보지않고 앉은뱅이로 만들었다고 한다. 사극처럼 허벅지를 조이는게 아니라 실제로는 정강이뼈를 조졌다. 한 번 힘을 주면 정강이살이 쭉 밀려나서 뼈가 보였다고 하며, 고문자가 비숙련자일 경우 뼈를 아예 부러뜨려 개방성 골절과 함께 피와 골수가 철철 흐르는 참혹한 경우도 몹시 자주 있었다. #피 뽑기 : 말 그대로 큰 주사기로 피를 뽑아버린다. 피를 존나 뽑히면 알다시피... (악성빈혈 있는 사람은 금방 알아챌 듯.) 일제강점기 때 [[하판락]]이 자주 행하던 고문 방식이었다. 또한 뽑은 피를 피고문자의 얼굴이나 벽에 뿌린다. #치아 신경 건드리기 : [[KGB]]에서 자주 행하던 고문 방식. 치과 가본 놈들은 알 거다. 마취해도 존나 아픈데 마취도 안하고...거기다 신경까지 건드리면... #손톱살찌르기 : 쪽바리스탄시기 서대문 형무소에서 행해졌는데 손톱바로밑에 있는 살을 송곳이나 꼬챙이로 찔러서 행했다. #인터넷 끊기 : 현대 잉여들에게 가장 끔찍한 고문. 피시방 갈 돈이 없는 경우 자살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성폭행 : 고문하는 사람의 성욕도 충족해줄 수 있기에 아주 오래전부터 유용하게 쓰이던 방법. 일찍이 남성이 여성을 수사할때 성폭행이 기본으로 따라오는 경우가 많았으며, 과거 남미의 [[피노체트]]정권에선 여성을 강간할 땐 '''수간부터 하고 심문을 시작했다'''. 남자도 피해갈 수 없다. 고문하는 놈이 남자든 여자든 [[Deep Dark Fantasy|깊고 어두운 환상]]으로 빠지게 만들어 주는 경우가 부지기수였고(게이 포르노로 선행학습을 하자.), 여성이 고문할 때에는 여자가 피고문자의 동의없이 강제로 아다를 떼주기도 한다고. 실제로 미국에서 이슬람 남성을 상대로 이러한 고문을 행하고있다(종교적으로 엄청난 모욕감을 준다.). 헬조선에서도 문귀동이란 친구가 권인숙에게 이짓을 했었는데(유사강간이라고 한다.), [[조영래]]성님에게 정의구현당한 적이 있었다. #잠 못자게 하기 :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준다. 어떤 대상보고 잠 못자게 하기 위해 이리저리 장난을 친다. 치는 새끼 입장에선 꿀잼이다. 꽹과리 두드리고 묘한 음을 내서 대가리 어벙벙... 그러면 그 대상은 어느순간 픽~! 하고 [[사망|가버린다.]] 문제는 이거 즉석에서도 바로 할 수 있다는게.. 오죽하면 [[소음]]공해라는 단어가 나왔... #블러드 이글 : 고대 노르웨이 전사들에게 내려졌었던 고문. 사형수의 등을 칼로 난도질해서 피부가 벌어지게 하고 소금을 뿌린 뒤, 갈비뼈를 부러뜨린 다음, 힘을 가해서 갈비뼈가 등 뒤를 향하도록 변형한다. 이것이 날개를 편 독수리의 모습 같다고 해서 블러드 이글이다. 이건 받으면 절대로 살아날 수 없으므로 그냥 사형 방법이다. #닐헐링(Kneelhauling) : 사형수의 몸을 밧줄로 단단히 묶고 배 밖으로 던진 후에 물살에 휩쓸리도록 하는 것. 물살에 잘 휩쓸리도록 배에서 조절하는게 가능했으며, 당시에 배의 표면은 아주 날카로웠으므로 물살에 휩쓸리면서도 그곳에 신체를 찔리게 된다. #[[놋쇠 황소]] : 기원전 5세기 경, 시칠리아 섬에서 시작된 화형 방식. 청동으로 만든 소에 죄인을 넣고 불을 지핀다. 안에서 나는 죄인의 비명 소리가 소의 울음 소리처럼 들린다고 한다.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 끝나고 나면 검게 그을린 뼈만 남는데 당시의 권력자들은 이걸 따로 가공해서 기념품 삼았다고 한다. #쥐 고문 : 왕좌의 게임에서도 등장한 고문. 죄인을 눕히고 죄인의 배 위에 쥐를 가둔 양동이를 올려둔다. 그 후 양동이에 열을 가하면, 들쥐들이 죄인의 배를 파고들어가 죄인의 몸 속을 이리저리 파고 들어간다. 열을 가하는 고문 뿐 아니라, 배위에 아래 바닥이 없는 철장을 놓고, 쥐를 놔둔뒤, 쥐를 굶기게 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쥐들은 배고파서 죄인의 배를 파먹는다고 한다. #스카피즘 :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씹사기 스킬. 고대 페르시아인이 자주 썼던 고문 방법. 사형수는 손발이 묶인 후 보트에 태워진다. 그리고 꿀, 우유 등을 설사할 때까지 먹이고, 온 몸에 꿀을 바른다. 그 후 보트를 강에 떠내려 보내서 자신의 변, 토사물, 햇볕, 벌레 등에 노출되도록 두는 역대급 개씹사기 형벌이다. 그렇게 되면, 벌레들이 죄인을 공격하고, 몸 속에 알을 낳게 되며, 유충들에게 장기가 먹힌다. #고환 뭉개기 : 전근대 시기 남미 독재국가에서 주로 행해졌던 고문이며 일단 한쪽 고환을 몹시 잔인하게 뭉개버린다. 그 후에 불지 않으면 남은 고환도 똑같이 만들어준다고 협박한다. 물론 자백률은 100%에 달했다.(허위자백이 많지만) 후유증? 말할 것도 없다. 일제때 쪽숭이들이 독립운동가 고문할때 쓰기도 했단다. #손가락 뽑기 : 시대/공간적 배경은 위의 고환 뭉개기와 동일하며 생으로 손가락 뼈를 뽑았다. #북괴식 전기 고문 : 북괴새끼들은 존나 특이한 전기고문을 행하는데 전기가 통하는 물이 고여있는 독방에 나무 의자를 올려놓고 그의자에 존나게 고문받아서 몸이 묵사발이 되고 잠을 못재워서 지친 사람을 앉혀놓는 고문을 행한다. 당연히 여기서 중심못잡고 떨어지거나 졸음을 못이기다가 몸을 못가눠서 떨어지면 전기물에 감전된다. 몇몇은 고문이 아니라 처형방식 아님? ㄴ고문이면서 처형이다. 인류가 지금보다 아득하게 미개하던 시절 처형을 할때 죄의 강도에 따라 고통스럽게 죽이려고 했고 그 결과로 고문과 처형이 결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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