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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음의 완성은 저음이다.''' 노래방가서 용두사미로 끝내는 병 선픽할때의 자신감은 1절을 거치며 취소로 이어진다고 한다. 무조건 음이 높이 올라가면 노래를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현실은 앵앵거리는 모기<<<<(씹넘사)<<<저음 꿀목소리다 원키와 키 높여서 부르는걸 존나게 신성화 하고 원곡 가수보다 목소리 톤 낮은 사람이 자기 톤 맞게 부르는걸 존나 아니꼽게 보는 병신들이다 세대별로 고음병 환자들의 노래가 조금씩 다르다. [[김경호]] [[박완규]]을 시작으로 쌍사랑 시리즈로 고음병 익룡충들의 병림픽이 눈을 뜨기 시작했다. 이후 샤기컷에 선글라스 쓴 리즈시절 김혁건의 ''영!!원→히↑!!!''로 잘 알려진 더 크로스의 돈 크라이로 본격적인 고음병 역사가 쓰여졌는데, 하늘을 팍팍 찔러대던 고음병이 조금 주춤했을 때도 있다. 그때 당시 많은 사람들이 버즈와 sg워너비를 불렀는데, 고음종자들은 아직도 김경호와 박완규를 외쳤고, 김경호와 박완규로도 모자랐는지 외국에서 고음병 종결노래인 쉬즈곤과 [[In god we trust|인갓위 트러스트]]를 수입해 오기에 이른다. 10년대 이후에는 브라운아이드 소울 멤버인 [[나얼|탈모갤러]]의 귀로로 오랜 시간동안 김경호와 박완규만 찾던 고음병 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알려졌고 이내 바람기억을 통하여 정점을 찍게 된다. 그리고 꾸준히 활동해오던 엠씨 더 맥스의 노래들도 조명을 받게되며 2016년 현재시점에서는 나얼과 이수가 고음병들의 우상이 되기에 이르었다. 여기에 임창정도 내저사로 등극 ^오^ 씹가성 콧소리 싹싹 긁어모아서 익룡 소리 내놓고 지 고음 잘 올린다고 착각하는 거 ㄹㅇ 개병신 같다. 노래방에서 여기저기 들려올 때마다 ㅈ같다. 되지도 않는 고음 쳐내려고 꽥꽥 대지 말고 자기 음역에 맞는 노래나 불러라. <br>ㄴ꽥꽥이들 옹호하자면 그렇게 꽥꽥거리면서 점점 고음을 배워가는거다 지금은 꽥꽥이지만 언젠가 아아아가 될 수도 있는건데 너무 꽥꽥거린다고 갈구지마라 ㅜ 나도 꽥꽥으로 시작했는데 ㅋㅋㅋㅋ :ㄴ것도 적당히 해야지 사방 팔방에서 꽥꽥 거리니 옆방 사람은 귀갱이다. 애초에 자기 음역 맞춰서 부르는 것도 실력인데 :ㄴ[[김동률]]이 음역이 높지 않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고음가수들보다도 가창력에 대한 평가가 더 좋다는 걸 생각해보자 하현우의 등장으로 [[김나박이]] vs [[하현우]] 중에서 누가누가 더 높나?라는 [[병림픽]]으로 고음병이 여전히 건재한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하현우 뽕들의 똥오줌 뿌리기로 병림픽이 잘 돌아가고 있다. 가끔 김혁건 vs 하현우 중에 누가 더 높냐고 병림픽 벌이는 놈도 있다. 원곡가수가 좋다고 하면 부들부들거리는 하현우 뽕들의 개짓은 ''영!!원→히↑!!'' 안 끝난다는 것을 증명해준다.(물론 뽕을 맞은 이유는 그만큼 하현우가 괜찮은 고음가수라는걸 입증하는거기도 하다.) Reminiscence Overture처럼 고음이 무식하게 많은 곡도 있다. 제발 이곡 부른 사람도 기피하려고 하는데 제발 부르지 말자. 상상만 해도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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