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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륜아 == {{패드립}} {{패륜}} {{패륜아}} 지 애비가 청나라에 납치되었다가 돌아온 날 마중은 나갔지만 안부같은건 물어보긴 커녕 아무말도 안했고 지 애비 흥선대원군이 뒤지는 날 지 형인 흥친왕 이재면은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왕으로 만들어 주는데 큰 도움을 준 지 애비의 임종을 지켜보기는 커녕 장례식에도 안깄다. ㄴ 참고로 흥친왕은 대놓고 친일까지 했던 인물이다. 그런 인간도 한 일을 안했다는 건... 흥선대원군은 아무리 못나도 자식이라고 끝까지 고종을 보고싶어했다. 유언조차 "주상(고종)이 보고 싶구나. 아직도 오지 않았는가?"라고 아들을 그리워하다 죽었다. 이정도면 개호로폐륜아 새끼라고 보면 된다. 뭐 이유가 없던 건 아니고 고종이랑 왕권 다툼을 실질적으로 한 건 항상 흥선대원군이었다. 민비도 고종이 직접 애비랑 싸울 수 없으니 대타로 써먹은 것에 가깝다. 게다가 자신의 이복동생인 이재선에게 사약을 쳐맥이질 않나 자신의 조카이자 지 형 흥친왕의 아들, 즉 대원군의 장손인 이준용을 유배조치까지 하기도 하는 패륜을 저질렀다. ㄴ 아니 병신아 이준용은 반란기도했잖아 원래 둘의 사이는 애비와 아들 사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조온나 안좋았다. 그렇다고 영조-장조(사도세자) 만큼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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