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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흥선군의 자업자득 == [[흥선대원군]]은 아들한테 세자가 아닌 왕을 내주고 사실상 모든 권력을 가졌는데 이는 조선역사 최초였다. 결국 이것때문에 둘 사이는 점점 틀어지게 되는데 고종이 성인이 되고 대가리가 좀 커지자 '아 시발 내가 왕인데 울 아버지는 왜케 지 멋대로함?'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흥선대원군은 헬조선인 아니랄까봐 아들을 못 믿고 전형적인 가부장적, 명령적인 아버지상을 가진데다 권력뽕맛을 못 잊고 늙어 뒤질때까지 틈만 나면 아들대신 권력을 잡으려고 지랄한다. 사실 생각해보면 고종 즉위부터 내정개혁까지 죄다 흥선군 머리에서 나온거고 실행까지 다했고 자식놈은 바지사장 역할만 했는데 머리좀 굵어졌다고 지가 친정한단소리 하면 같잖게 보이긴 할꺼다. 이후 행적을 봐도 병신인건 누가봐도 알정도고 덕분에 고종은 가뜩이나 병신인데 더 병신이 되버린다. 위에서 말한 이준용의 반란기도에는 흥선대원군의 입김이 있었고, 을미사변 때는 왜넘들이 궁궐에 침입해서 왕비 죽이는 걸 묵인하기도 했다. 이건 고종이 패륜아라고 할 것도 못되고, 흥선대원군의 자업자득이 꽤 있다. 흥선대원군이 권력잃고 한 짓 보면 아버지라 사이만 나빠졌지 모가지가 서너번은 날아가도 이상치 않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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