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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G. W. Leibniz 대표적인 합리론 철학자 겸 수학자 당시 학문이라고 일컬어졌던 거의 모든 학문을 (당시 기준으로) 마스터했다고 한다. 미적분을 발명했다. 물론 뉴턴도 미적분을 발명했는데, 서로가 자신이 먼저 개발했다며, 그리고 상대방에게 표절의혹까지 제시하며 싸웠으나, 결국 조사결과 각자 독자적으로 발명한 것으로 결론났다. 당대의 철학자들은 데카르트가 남긴 저작을 놓고 물고빨고 하면서 난리도 아니었는데 알다시피 데카르트도 좀 병신같은 끼가 있었다. (대표적인 게 송과선 이론) 좆도없는 듣보들도 데카르트를 빨았는데 그런 꼴이 보기 싫었던 건지 데카르트의 기하학적 세계관에 맞서 자연과학(그 당시엔 자연학)을 형이상학적으로 근거지으려고 했다. 그런 근거 짓기는 데카르트의 기하학적 세계관과 마찬가지로 역사의 뒷전으로 밀려났으나 그 과정에서 주장한 힘의 개념이 운동에너지(1/2*mv) 개념으로 바뀌어 받아들여졌다. 스피노자와 비밀친구였다는 썰이 있다. 아조시랑 비밀친구할래? = 잡설 = 실제로 논리학을 수학적으로 표현했을 때 존나 비판 받고 묻혔다가 현대에 와서야 재조명 받았다. 글을 어떻게 수학으로 표현하니?! -이래서 문과는 안 된다. 덕분에 라이프니츠의 [[미적분]]도 재조명 받아 d라는 기호가 나왔다. 그러나 문돌이들은 경제학과가 아닌 이상 라이프니츠 미분 기호를 볼 일이 없다. 한참 뒤에 나온 [[버트런드 러셀|러셀]]이라는 양반의 철학과 종종 비교된다. 단자(monad)라는 것을 주장했으나 현재 철학사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헬조선에서는 더욱 심해서 편지 말고 제대로 된 역서 한 권 안 나왔다. 미적분 저작권으로 [[뉴턴]]과 [[키배]]를 벌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개사기 천재인 뉴턴에게 문제풀기로 좆발렸다. 1700년대 초에 뒤졌으나 볼테르가 <캉디드>라는 소설에서 예토전생시켜 존나게 씹었다. 고인드립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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