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개요 및 상세 == 기레기들이 야구선수들 인기투표하는것. 기록따위 만들면 되는것이다. 그냥 시발 지 좆대로 준다. 1982년 크보 출범 당시엔 수비력만 보고 수상했지만 어느샌가 객관성은 종범한지 오래인 병신같은 상이다. Kia~~ 원년만도 못하고 오히려 퇴보해버린 ㅈ크보 수상기준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KBO 규정 자체에 이미 인기도를 심사기준으로 넣겠다는 애미뒤진 소리를 하는것도 모자라서 성적과 인기도의 비중에 대해서 코딱지 만큼도 적어놓은게 없기 때문에 야알못 기레기들은 일단 지들이 투표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투표한 다음 투표한 명분을 가져다 붙이면 된다. 심지어 투표권도 KBO에서 직접적으로 배부하는게 아니라, 스포츠 방송사같은데에 몇명씩 지정하라고 위탁주는 형식으로 하기 때문에 방송사 사장이 특정팬 팀이라거나 특정 선수 팬이라면 해당선수에게 애매없는 몰표가 나올 소지도 다분하다. 이걸 잘 맞추는 샤먼으로는 [[불암콩콩코믹스]]의 최불암이있다. 자매품으로 [[골든마우스]]가 있다. 그런 좆같은 기준 때문에 별별 병신이 상을 쳐받기도 하는데 2012년 장운삼이 나이트를 누르고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하고 wOBA에서 0.1이상, WAR에서 2~3가량 풀타임 첫시즌에 20-19를 달성한 김하성에 쳐발린 김재호가 2015년 유격 골글을 타기도 했다. 2016시즌도 우승버프 받으며 김재호가 또 가져갔다. 씨발 말로는 그 한해 잘한놈 상준다면서 누적스텟따지는 병신기자들한테 투표권 준다. 누적 400홈런 쳤다고 3-30-100에 타출장 345찍은 선수를 거른다 ㅋㅋㅋㅋㅋ 우승만하면 개나소나 다 상준다. 김재호가 강정호를 잇는 최고의 유격수 ㅋㅋㅋㅋㅋㅋ 후보자 선정기준부터 애미가 없어서 2016시즌 강민호는 포수수비이닝이 양의지보다 많고 타격스탯도 쳐바르는데도 불구하고 포수출장경기가 1게임 모자라서 후보자에서도 제외됐다. MLB 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나 NPB 골든글러브/베스트나인 같은것도 실수로 더 못한 선수 한테 상을 줄때도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매년 애미없는 수상 선례를 남기는 상은 아니다. 홍성흔이 이 상의 최대 수혜자인데 지금까지 4번이나 본인 포지션에 자기보다 잘했던 선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들과 좆목질을 잘한 끝에 수상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이 부분은 골든 글러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