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골절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의학}}{{극혐}} '''[[뼈]] 부러졌다고 시발아''' 뼈가 부러지는 것을 말한다. 뼈가 완전히 부러지지 않고 금이 간 경우를 포함하기도 한다. [[근육통]]과 같이 젊었을 땐 모르고 늙고 나서 아는 것이다. 몸이 허약하거나 겁쟁이면 대략 30대쯤부터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골절됐으면 부목하고 119에 신고해라. [[고통]]? 나같은 경우엔 쇄골이랑 팔목 다쳐봤는데, 좆같이 아파서 비명을 지르려하는데 막혀서 안나왔다. 시발 다른 때에도 좆같지만 여름에 다쳐서 깁스라도 하게되면 진짜 환장할 수준이다. 특히 발가락 골절이 제일 좆같다. 발가락뼈가 약해서 가장 다치기 쉬운 데다 의사선생님 손으로 뼈맞추고 약먹고 깁스하면 다행이지만 여름에 깁스를 하게 되면 발에 땀이 존나 차이고 어떨 때는 발가락에 철심을 꽂는 수술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 갈비뼈에 금간 경우에는 걍 담 걸린 것 같은 정도라는 얘기만 듣고 별거 아니네 하는 놈들이 좀 보이던데, 니가 한번 당해 봐라. 존나 좆같다. 특히 금간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부러지면 잘못하면 폐나 장기 찔러서 목숨도 위험하다. 부러져서 뼈가 몸 밖을 뚫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감염의 위험이 크므로 더욱 위험하다. 경험상 골절되면 저승차사가 나올정도로 존나 아프며 게다가 심각하게 부어오른다. 아예 찰과상이나 타박상과는 비교도 안되게 아프다. 그러니 엄청나게 부어오르고 끔찍하게 아프다면 분명 골절이다. 내가 예전에 초딩때 손가락뼈 부러졌는데 씨발 요단강익스프레스라도 타는줄알았다. 특히 팔이나 다리 골절되서 병원 갔는데 마취 안하고 어긋난 뼈 맞출 때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아프다 뼈 부러졌을 때 고통 수치 MAX를 찍었다면 맞출 때는 그 두배의 고통을 느낀다 순간 의사양반을 후려패고 싶은 마음따지 든다 쉽게 말해 니가 방문에 손이나 발이 끼었을 때의 1억배 정도? 뼈 부러지면 정말 좆같다. 어디가 부러지던 좆같은데 팔이 부러지면 물건을 제대로 다룰 수 없고 다리가 부러지면 제대로 걸을 수 없다. 겨울철에 뛰어다니다 넘어져서 골반뼈 크게 다치면 하반신 마비가 올수도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민감한 궁디인 만큼 곶통도 어마어마해서 잘못하면 쇼크사 할수도 있다. 이거와 필적하거나 그 이상의 고통은 [[복합 통증 증후군]], [[화상]], 불알이 와자작 났을 때, 여자들이 애 낳을 때, 암 말기일 때, [[요로결석]], 엉덩이 고통, 입안에 상처났을 때다. {{위험}} 참고로 [[두개골]] 골절 나면 걍 너는 이승과 Bye Bye 했다고 보면 된다. 머갈통 뼈가 부서질 정도면 [[뇌|머리속 조오오오온나 민감함 부위]]를 이루는 세포가 반 이상이나 뒈짖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혼수상태는 기본이고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얼마 못가 [[죽음|죽게 된다.]] 모가지 골절도 마찬가지. 본인 5년쯤전에 팔한쪽 부숴먹고 롤하고싶어서 참다가 병원 다음날 간적있다. 금이 좀 간정도라 다행이지, 이런짓을 하면 평생 장애로 살수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극혐
(
편집
)
틀:색
(
편집
)
틀:알림 상자
(
편집
)
틀:위험
(
편집
)
틀:의학
(
편집
)
틀:크기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