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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 {{떡락}} 2022년 이후 공무원 경쟁률이 대폭 떨어졌다. 이젠 공무원 월급&연봉으로 몰래 알바도 못하고 내집&내차 마련 못하고 내가 공무원 신분이라고 사방팔방 자랑질해도 연애결혼출산 쉽게 못하기 때문에,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수준의 학벌&학점 그리고 자격증(최소 쌍기사) 따기, 주식과 부동산, 혹은 공무직원 등에 뛰어드는 MZ세대들이 매우 많아졌다. 그리고 공무원의 현실이 모조리 까발려졌다. '공무원 최고의 직업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분명 있는데 아마 위의 옛날 시절 공무원을 말하는 거 같다. 하지만 공무원은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직장이고 나랑 다른 사람들도 안 짤리기에 결국 그게 그거일텐데. 대기업이 가해자랑 피해자를 똑같이 처벌하고 해고시킨다면, 공무원은 가해자는 용서해주고 피해자는 반성하게 하는 그런 개같은 문화가 있다. 그나마 1980년대생~1990년대생 전반은 공무원을 최고의 직업으로 여기며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공무원 계속 다니려고 하지만, 1990년대생 후반~2000년대생은 공무원 돼도 인생 크게 안 변하고 오히려 공무원 돼서 지옥이라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공무원에 목을 매달지 않는 것이다. 보수적인 M세대랑 진보적인 Z세대의 차이점. :사실 이건 [[386 세대|1950~1960년대생 부모]] 영향이 매우 크다. IMF 제대로 겪고 회사에서 줄줄이 짤리고 집안이 패가망신한 걸 직접 겪어보니 1980~1990년대생 자녀들한테 (자기네들이 겪어보지 않고 귀 담아넣은 주제에) 공무원이 최고라고 세뇌시켜 우리 자식새끼들은 절대로 개고생 안 시키겠다고 강제로 공무원 타령을 시키는 것이다. 심지어는 금수저 부모들조차 금수저 자녀들에게 억지로 공무원을 시켜서 회사 물려주기 직전까지 공무원으로 일을 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 장래희망 1위 직업이던 공무원이 결국 '대기업'에 밀려서 2위로 떨어졌다. 그래도 2022 국가직 경쟁률이 '''29:1'''이나 나왔다. 허수가 엄청 빠진 것인데도 실질 경쟁률이 이러면 여전히 공무원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물론 헬조선은 사기업이나 자영업이 엄청나게 개막장이기 때문에 경쟁률 대폭 떨어진 지금도 공무원으로 몰리는 것이지만. [[File:대깨문 교사.jpg|600px]] ㅅㅂ 온라인 클래스 상태가 진짜 내 눈을 의심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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